MBC 신입사원 이 포멧의 재미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거죠?

아나운서라는게...물론 많은 사람들의 선망을 받고,호감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건 사실인데..

이건 각 방송사의 아나운서들이란게 좋은 학벌과 괜찮은 비쥬얼과 언어습관을 갖춘,그리고 잘 단련되어 완성된 이미지.라는것 때문 아닌가요.

이걸 일반인들을 상대로 서바이벌화 시킨다면..이 컨셉은 어떤 재미를 끌어들일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스펙좋고,인물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예능감각도 있는지 살펴보는 재미인건가요?

첫방송은 안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포인트를 못집겠어요..


아나운서들이 나오는 프로그램들과 그 진행방식들이 특별히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뭘 보여줄지...


가수나 코메디,연기 장르등에 비해서 너무 무미건조하고 연출적으로 매력이 떨어지지 않나요?...



차라리 아나운서가 아니라 기자.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특별한 사회 화두나 문화적 소재를 던지고 얼마나 창의적이거나 날카로운 특종,보도를 발굴하는지 밀착취재하는 형식으로다...이게 더 볼거리가 있지 않았을까요.


    • 오늘 첫방이야 본프로 시작 전 워밍업으로 두 선배아나운서에 대한 헌정방송이나 마찬가지였으니 앞으로 방송의 방향과는 전혀 다를 거고..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아나운서들의 장학퀴즈는 좀 재밌었어요. :D 그냥 예능인데 미리 복잡하게 생각하고 볼 필요는 없잖아요. 그냥 보다가 재밌으면 계속 보면 되고 안 끌리거나 재미 없으면 안 보면 되고..
    • M사 보도국은 워낙에 자존심이 대단한 분들이시라.. 아나운서국하곤 다르겠죠. 예능으로 기자를 뽑는건,,, 보도국의 반대가 무지 심할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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