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단독보도] 故 장자연 편지 50통 입수 "31명에게 100번 넘게 접대"

 

 

 

 

기사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6&aid=0000134975

 

유야무야 끝날뻔한 사건이 결국 이렇게 드러나는군요. 참담합니다.

요즘 SBS 장난아닌데요? 대형특종이 줄줄이 나와요.

편지 입수 경로가 궁금하군요.

 

이 기사대로라면 지금 SBS가 31명 명단을 가지고 있다는건데, 과연 공개할까요? 아니, 할 수 있을까요?

 

 

 

 

 

    • 미친 개xx들... 조선일보 등 고위층 나리들이 포함되어있으니 덮었겠죠 진짜 욕이 절로나오네
    • sbs 정론 방송이 되려나
    • 상대가 누군지도 까야할텐데, 그냥 변죽만 올릴까봐, 그래서 오히려 고인에게 더 안좋은 일이 될까봐 걱정이 드네요.
    • 정말 한을 좀 풀어줘야겠어요.
    • 에휴 뉴스보면서 눈물났네요. 복수해달라고 편지쓰면서, 그리고 마지막에 목숨을 끊는 순간까지 얼마나 절망스러웠을까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 명단 공개 즉시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할 텐데 공개 못 하겠죠.
      (여담으로 명예훼손이 올바른건데 자꾸 명예회손을 보다보니 눈에 익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명예회손으로 쓰고 있었네요..)
    • 아우 정말 ...
      저번에도 유야무야 묻힌 거 생각하면 화가 절로 나네요
    • 그때 이 편지가 나왔다면 좀 달라 졌을까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편지 나온게 다행이기는 하지만 왠지 별거 없이 짧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다
      그때처럼 흐지 부지 될거 같아요. 보니까 유서 공개했던 매니저가 오히려 감옥갔던거 같은데...
      죽은 사람만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 조중동이 무소불위의 권력이라는 산 증거.
    • 가끔 sbs가 공영보다 낫다 싶을 때도 있었는데 오늘 참 인상깊네요.
      이 뉴스 이후가 더 탄탄하게 준비되어 있다면 앞으로 sbs뉴스 애청하겠어요.
      고인이 참 안됐어요..
    • 정말...명단 공개 했으면 좋겠네요. 방송에서 못 한다면 인터넷으로라도 흘러서 돌아다녔음 해요.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지만, 이런 기사 보면 일부 인간의 더러운 욕망이 짜증 날 때가 있어요. 접대 강요한 인간이나 접대 받고 좋아한 인간이나 정말 추하네요.
    • 치히로 / 네, 재작년에 처음 터졌을때도 그 신문사 이름 오르락 내리락했죠.

      redeemer / 원래 S가 객관성을 '기계적'으로 지키려는 성향이 좀 있는데 최근에 M이랑 K가 완전 관영방송화 되서 우로 이동하면서 상대적으로 S뉴스가 정론 지향하는것처럼 비춰지네요.

      시러 / 깠으면 하네요. 단독보도한 기자 존경합니다(..) 오오 능력자

      가끔영화 / 이렇게 조금이라도 보도되서 고인이 좀 편해졌으면싶습니다.

      말줄임표 / 힘없고 돈없으면 살기 너무 힘들어요. 장자연씨는 부모님도 안계셨으니 더 했겠죠.

      sai / 확인된 사실(여기서는 편지)를 토대로 추론가능한 보도를 했으면 명예훼손해도 약발 안따라줄 가능성 높습니다. 언론사가 명예훼손 걸렸을때 승소한 판례가 벌써 꽤 쌓였죠. 그리고 SBS뉴스에 시선집중 될 수 있는 대박기회인데 버리긴 너무너무 아깝죠. 취재한 기자도 공개하자고 안달할거고. 제가 보도국장이면 젤 약한놈 몇 골라서 일부 공개하겠습니다.

      비밀의 청춘 / 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시 서서히 지면과 화면에서 사라지는 그 사건을 보면서 참 답없다 싶었죠.
    • 바다참치 / 그러게요. 한번에 휘몰아쳤어야 됐는데 벌써 2년이나 지난시점인지라... 그때 특종한 기자가 있었어야 됐는데-_-; 당시에도 분명 장씨가 남긴 문건이 있다, 없다 소문이 있었던거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데메킨 / 견제하는곳없는 최고의 파워가진 언론사 사장 자리야 말로 대한민국 최상의 왕좌이지싶습니다. 전 삼성 이씨 집안보다 조선일보 방씨 집안이 더 부럽던데요 심지어ㅋ

      푸른나무 / 원래 S가 객관성을 '기계적'으로 지키려는 성향이 좀 있는데 최근에 M이랑 K가 완전 관영방송화 되서 우로 이동하면서 S뉴스가 정론 지향하는것처럼 비춰지네요.(red-님께 단 리플 리플레이했어요ㅋㅋ) 고인 정말 안됐습니다.

      곰친구 / 장자연씨 소속사 사장이 원래 유명했어요. 성접대 시키기로. 한번 걸렸다가 회사 이름바꾸고 다시 차린건데 또 일친거죠.
    • 어떻게 공개 안되나요?
    • 기필코 진상 규명되길 빌어요. 저 문건을 공개하거나 취재한 관련자들의 보호도 시급하겠네요.
      문득 얼마 전 본 [싸인] 드라마가 잠깐 생각났는데, 현실은 드라마보다 한 수 위이길 바라봅니다..
    • SBS가 31명의 명단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은 기사에 없습니다.
      31명의 직업이 무엇인지 편지에 기록되어 있다고만 나오네요.
      기사 내용이 전부라면 그 31명이 누구인지 알 수 없겠죠.
    • 스밀라 / 네 맞아요. 동영상 뉴스 3꼭지 전체를 다 보니까 '직업'이라고만 나오더군요. 그래도 특정 직업인 몇은 알수 있겠죠. 또 재작년 작년 문건이 공개 안됐을 당시에도 조선일보 경영자 특정인이 아예 딱 거론됐었던거보면 뭔가 더 있긴 한거 같은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55&aid=0000200507&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055%2C0000200507%26sort%3DgoodCount
    • espiritu / 아. 역시 저 특종은 우연이 아니군요.. 링크하고 싶으신 덧글이 이게 맞나요? http://goo.gl/oIyB8
    • Ripa/ 아, 예 맞아요.. 감사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