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버라이어티들

* 일밤이 작정을 하긴 했군요. 슈스케나 위탄과는 다르지만 아무튼 서바이벌 방식의 프로그램을 연달아 배치했다니. 근데 신입사원은 이상하게 정이 안가요. 그래도 당분간 나는 가수다는 본방을 볼 것 같아요. 기획력이나 재미 이런거 떠나서 아이돌 이외의 다른 가수들이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는게 쉬운건 아니니까요. 오랜만에 보는 박정현씨  목소리가 이상하게 탁하더군요. 라이브라서 그런가. 아닌데, 원래 라이브도 굉장히 깨끗하게 불렀었는데 이번 무대는 이상하게 탁하게 들렸습니다.

 

그나저나, 탈락을 대체할 가수에 누가 있을까요. 많겠지만 잘 생각이 안나네요. SG워너비 김진호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오늘 가수들을 보니 어느정도 연식이 된 가수들 위주라면 또 아니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아이유도 노래잘부르긴 하지만 프로그램과 잘 안맞을 것 같고...

 

 

* 유인나 예쁘네요. 영걸보는데 유인나밖에 눈에 안들어옴.

 

 

* 김태원 암...

 

정기검진은 필수입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안하는건 아니지만.

 

지금하고있는 1박 2일 엄태웅씨를 보며 든생각은......글쎄요. 보통 배우들은 드라마나 영화찍으면 다른거 다 접는 모습을 자주보는지라. 뭐 이승기씨도 병행해서 하긴 하니 선입견을 가질 필요는 없겠죠. 지금은 그냥 심심하지만 적응기니 그렇다고 생각할래요.

 

 

    • 박정현씨는 긴장을 많이 한거 처럼 보였어요. 다음 입소자(?)는 이승환옹 바랍니당~
    • 저도 이승환씨!! 더이상 씨디 안내신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나와주셨으면 천일동안 불러주시지..(왜이래;;)
    • 오늘 보면서 박정현이 긴장을 많이 한 느낌이 확 들더군요. 전 본방은 꼭 챙겨볼 것 같진 않고 나중에라도 챙겨보려고요. 오늘은 그닥 긴장감이란 게 안 들었어요. 이미 검증된 가수들 순위 매겨서 뭐하나 싶기도 하네요. 다음 주부터는 다른 곡들을 부를 테니 기대가 되는 무대도 있겠죠.
    • 건모님을 제외하고는 전부 긴장감에 너무들 빡시게 부른거 같았어요. 그래도 새삼 정말 잘부른다고 감탄했지만. 건모님 노래를 학생들이 따라하고 윤도현님 노래에 어르신들 들썩이는것도 좀 감동적이었어요. 소라님 말처럼 날 안좋아 하던 사람도 노래듣고 마음이 움직이는것이 핵심이라는 느낌.
    • 정현씨 목이 좀 잠긴 것 같아요. 호흡도 짧고. 좀...평소의 정현씨가 아닌 느낌.
    • 김연우씨가 나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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