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임. 비상구 못찾아 울기

꿈을 꿔요. 기억은 나지않는데. 잠을 많이자도 피곤한 건 그 때문인 것 같아요. 어제. 실수한 것 같아요. 연하인 남자친구가 중국으로 유학간지 겨우 2주일 되었는데 술김에 진로이야기. 아버지 실명할 것같다는 이야기. 직장못다니겠다는이야기. 이것저것 하소연하다 잡생각그만하고 빨리자라는 말에 갑자기 서러워서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네요. 왜울어. 라고묻길래 안울어 대답하고서는 끄윽끄윽 거리고 잠들었는데. 일어나니너무 부끄러워요. 나이값못하고 하지만 너무괴로웠는 걸요. 두가지만 약속해주면 기다린다고했어요. 아프지말고 날 계속좋아해줄것. 그 아이는 쉽게 응이라고답했지만 이런일이계속되면 안되겠죠. 이제 곧 서른이될텐데 아직도 혼자서 감당하는일이 서툴어 너무 큰일이에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