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불꽃 보시는 분들, 반전이 있다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스포일러)

듀게에도 욕망의 불꽃 시청자들 많으신 것 같더군요.


최근 많은 시청자들이 예상하고 있는 반전이 두가지 있는데요.

이중 어느쪽으로 결말이 날까요?









스포일러 경고.
















1. 나영(신은경)은 김태진(이순재)의 딸이다.

(이 경우가 성립하려면 김영민(조민기)가 친아들이 아니어야 한다는 문제가 발생.)


2. 민재(유승호)는 김태진(이순재)의 손자가 아닌 아들이다.


3. 1,2번 모두 사실이다.


4. 1,2번 모두 시청자들의 설레발일 뿐.






뭐 어느쪽으든 흥미진진.

사실 2번의 경우는 좀 억지라는 생각도 들지만, 1번은 확률이 높은 것 같고...


하여간 이 드라마 갈수록 의외입니다. 

사실상 인기로나 연기력으로나 절정기를 이룬 이순재님과 

다른 누구도 아닌 신은경(!)이 대적해서 명대결을 펼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두 사람 말싸움하는 장면만으로도 즐거운 드라마.

띄엄띄엄 보고 있었는데 이제부턴 좀 챙겨봐야겠어요.





    • 이문세 아저씨의 엔딩곡을 꼭 챙겨!듣던 사람이라..엔딩이 다른 음악으로 바뀌어 좀 실망이예요...저는 2번에 5백원. 하지만 저는 신기생뎐을 (이걸 왜 보고있을까...라고 자조하며) 보고있네요.
    • 오. 1,2 번 다 흥미로운데 2번은 쫌; 개인적으론 지금도 충분해서 둘다 아니래도 상관없고. 암튼 오늘 은경님의 불꽃 연기에 완전 전율! 이거 보고 있음 시간가는 줄 몰라요오~
    • 으왓! 2번 ㅋㅋㅋㅋ

      저는 1번이라고 생각했던게요

      신은경보고 한 번 니가 나랑 제일 많이 닮았다
      그리고 나중에 자길 가장 많이 닮은 사람한테 물려줄끼다 라고 해서...

      저도 엄청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ㅠ-ㅠ요즘엔 잘 못 챙겨보지만
    • 오늘 마지막 장면을 보고 2번이 확실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닐수도 있지만요.



      신은경도 잘하지만 서우도 잘하지 않나요? 전 그 둘이 같이 나오는 씬은 너무 좋더라고요. 찡하고.
    • 만약 3이면 신은경-유승호는 남매 간이... 설마 정하연 작가님이 저 정도로 막 나가진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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