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고소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겠네요

이번에는 악명높은 찌라시 기자 김용호가 글을 썼네요.


소위 타까들이 말하는거 그대로 다 옮겨 적었네요. 


현재 그 안티까페는 여전히 문안닫고 왓비컴을 추종하면서, 조금이라도 타블로에게 유리한 말을 하는 사람들을 

족족 다 강퇴시키고 있다네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안티가 아니라 어쩌고 하고-.-


현재 주동자인 왓비컴은 아마 처음으로 얻은 권력에 도취해서 타블로 가족들 다 죽을때까지 한다고,

자기가 영웅인냥 떠들어대고 있더군요.


지금은 타블로 가족이 이명박이랑 연관있다면서 마타도어를 흘리네요. 


사이코패스가 따로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쓰레기들은 계속 쓰레기 같은 기사를 생산한다는것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이 현상을 불쾌하면서도 흥미롭게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음모론이라는 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확대되면서 끊임없이 생명을 유지하는가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되서입니다.


마치 창조론처럼 이미 엄연히 밝혀진 과학적인 사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무시하거나 또는 알려고 하지 않아서

오류를 계속 되풀이 한다는거죠. 이들은 왠만해서는 자신들의 오류를 수정하지 않습니다. 업데이트가 안된다는거죠.

현재 타블로는 다니엘 선웅리라는 사람을 대신하고 있다고까지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죽었고 타블로가 위장한다고

어쩌구 저쩌구)


그런 주장을 또 점검하지 않고 그대로 실어나르는 언론덕분에, 음모론은 더 힘을 얻게 됩니다.

(사실 본인들이 한 주장을 되풀이 하는건데, 모르는 사람들은 설마 신문사에서 헛소리를 실겠어?라는 반응을 보이게 되죠)


음모론을 좋아한다는 타블로는 현재, 그 음모론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는 아직도 음모론을 즐길 수 있을까요?


    • 저 김용호가 확실히 그 김용호인가요? 전부터 타블로 의혹을 증폭시키던데...
    •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029&newsid=20100615092309473&p=segye
      스포츠월드로 옮긴지 꽤 됐죠.
    • 김용호는 그 어떤 기사를 써도 사람을 기분나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 그런데 학점인증후에 이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논란에 관심을 껐거나,의혹을 불신하는쪽으로 양상이 바뀌지 않았나요.
      티비가 때리고,법원에서 때리고,해당 학교에서 때려도 황우석박사를 믿는 사람이 여전히 존재하는것처럼,그러나 큰 의미는 없는것처럼,이정도 선에서 정리된건 그냥 정리되었다고 봐야하지 않을지..
    • 아우..김용호는 말도 안되는 루머기사를 하도 써대서 각 팬덤이 이를 갈고 있던데 왜 고소 안당하나 모르겠어요.
    • 건드리면 아마 탄압이라고 방방뜨겠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인간들.
    • 스탠포드의 공식입장 발표에 대해서는 그냥 생까고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여권을 까라고 하는게 요즘의 대표 슬로건인듯 하더군요.
      흥미로운 것은 아고라라는 곳에 타블로 관련 글이 올라오면 까가 절대적으로 숫적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별 관심없던 뮤지션이었는지라 그 동안 뭘 어쨌길래 이리 안티가 많은건지 궁금해질 지경이더군요.
      군대 안간게 큰걸까요?
      솔직히 이 싸움은 타블로가 무조건 지게 되어 있는 게임으로 보여 참 짜증이 나더군요.
      이런 진흙탕 싸움을 벌이면 익명의 찌질이들이야 무슨 타격이 있겠습니까만은....연예인은 회복하기 참 어려울거 같아요.
      이런 전례가 만들어진다는 것도 참 안타깝구요.
    • 화장실 갖다온뒤 그래도 뭔가 개운치않은 느낌이 아닐까요?....다시가자니 걍 참을수 있을것도 같고, 않가자니 찝찝...한것 같기도하고...
    • 꼭 고소했으면 좋겠어요. 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지=_= ⓑ
    • 베플이 대박이군요.. '객관적으로 바라본 기사'라니... 이런.
    • 그런데 정말 뭔가를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은 절대 그 어떤 논리로도 설득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이 정말 무섭죠...
    • 꼭 고소했으면 좋겠어요. 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지=_= 222
    • 타블로를 까는 핵심은 "군대도 안간 캐너디언이 한국사회비판하는 랩을 하며 한국에서 돈을 많이 버니 열받는 것" 아닌가요? 학교는 거들뿐.
    • 제가 이미 루시드폴 쌍둥이동생설을 주장하여 뽐뿌라는데서 열화와 같은 환호를 얻었습니다.
    • 언젠가 우리나라는 예능프로에 안나오면 가요프로그램 할수없는 시스템이다.란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야심만만에 처음 나와서 타블로가 학창시절이야기를 할 때도 음악을 알리기위한 선택이라고 했는데 그게 이렇게 뒷통수를 치는 군요. 정말 음악하는 사람들이 음악으로 알려지고 존중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학벌이니 외모니 상관없이 방송사들 통하지않더라도.
    • 아직도 저러고 있나요. 참 질기네요.;;
    • 타블로에 대한 의혹들을 틈틈히 읽어본 입장인데요. 아직은 모든 것이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타블로 자신이 쉽게 할 수 있는 진실 밝히기를 정공법으로 하지 못하고 있어서 의혹은 가라앉지 않고 매일 더 커져 가고 있습니다.
    • 크게 휘두르며/ 이정도 되면 지겨워서 저도 그만하고 싶지만.

      애매하게 이야기하지 말고 타블로가 무슨 '진실'을 어떻게 '정공법'으로 타개하지 않았는지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말씀해주세요.

      어떤 '의혹'이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는지 정확하게 말씀해주세요.

      듀게 환상론자는 아니지만 왜 듀게에서조차 이런 댓글을 계속 봐야하는지 정말 도통 모르겠군요.

      눈팅밖에는 안하고 있지만 장기 눈팅하는 사람의 정신적 건강도 좀 생각해달라고하면... 하긴 그걸 아시는 분들이 그러겠습니까.

      아 그리고 이 사건은 고소한다고 끝나지는 않을거에요. 그래도 고소해서 뱉은 말에 책임은 지게 해야겠죠.
      개인적으로는 이리저리 퍼나르면서 확대재생산하는 사람들도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 크게 휘드르며/ 스탠퍼드 대학의 졸업 확인, 영문과 확인(다니엘 선웅 리와 타블로 동일인 확인 포함), 성적표 공개가 다 되었는데 무엇이 부족한가요.
    • 크게 휘두르며/ 게다가 동일인물이 현재 한국에서 뮤지션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코멘트도 했고 모든 관련된 논란에서 타블로가 스탠포드 관련하여 한 발언은 모두 맞으니 고만좀 해라라고까지 부연을 하였죠.
    • 그걸 왜 개인이 직접 인증을 해야 되는지...... 어차피 인증한다 해도 위조라고 하면 그만아닌가
      온갖 기관이 다 인증했는데 그게 가짜면 댁 학교 교수님들도 다 가짜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