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과 지리산 베짱이들.

무릎팍에서 공지영이...


지리산이 나중에 자신이 돌아갈 장소라고 말했죠.


돈 없이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봤다고도 하고...


여하튼 그 사람들이 mbc스페셜에 나오네요.


인간극장 스타일의 다큐형식으로 나오겠죠.




좀 있다 위대한 탄생 끝나고 11시 5분에 한답니다.


11:05MBC스페셜 <지리산에서 행복을 배우다>


사실 제가 이런 스타일의 삶에 관심이 많아서 볼 거 같아요.


인간극장도 이런류의 삶을 사는 사람들 편은 거의 다 봤고.


제주도 부부나 그 유리공예하는 부부 등.

    • 자본가님 닉네임과 어울리지 않게 자본주의와 떨어진 삶에 관심이 많으시군용(..)
    • 흠..보고 싶네요. 친구가 나중에 거기서 살려면 짬짬이 놀러가서 안면 좀 익혀놓자고 했어요.
      전 조난당한 척 하면서 한큐에 합류하자고 했죠. 단 젓가락은 들고.
    • 라면먹고갈래요?/굳이 따지자면 자본주의를 좋아하긴 합니다.(그 반대개념들보다는요.)

      근데 이 닉네임은 무슨 자본주의에 대한 엄청난 광신도라서 지은 닉네임이 아닙니다.

      뭐 만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알만한 닉네임. 메이저 만화말고 마이너 만화도 두루 섭렵하시는 분들.
    • 자본가 / 알아요!! ㅋㅋ 저 얼마전에 엔하위키 들어갔다가 자본주의의돼지 항목있는거 보고 깜놀해서 클릭해봤더니 만화더라구요. 그렇게 알게 됐어요.
    • 라면..?님/~~의 돼지, 라고 지으신 것으로 보아 자조적인 의미같습니다만?^^;

      저 역시 관심 많은 이야기라 좋은 정보입니다. 덕분에 잘 볼께요.
    • mockingbird / 네 저도 알아요. 농담한거였는데. 게다가 엔하위키 항목까지 봤다니까요.
    • 아침/지금 바깥 세상은 좀비 아포칼립스라고 하면서 합류하세요.ㅎ
      http://www.angelhalowiki.com/r1/wiki.php/%EC%A2%80%EB%B9%84%20%EC%95%84%ED%8F%AC%EC%B9%BC%EB%A6%BD%EC%8A%A4/%ED%96%89%EB%8F%99%EC%A7%80%EC%B9%A8

      앵무새/자조적 의미도 아니에요. 그냥 만화캐릭터에요. 뭐 진지하게 지은게 아니라죠.
      뭐 그런식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도 나름의 재미는 있죠.ㅎ
    • 라면..? 님/아, 엔하위키 관련 답글 다시기 전에 작성한 글이라...

      만화 캐릭터인줄 몰랐어요. 진지 모드인 줄 알았던 지라..^^
    • 알고보니 세상에 실망한 운동권들이 도사연하는 전형적인 스타일...
      난 또 공지영의 지리산 친구가 뭔가 했죠

      산속에서 자연적인 삶을 예찬하면서 병걸리면 종합병원가야되고 밥은 정미소에서 찧은거 사먹고
      환타지 라이프
    • 자조적이면서도 반어적인 닉네임인줄 알았는데, 그 만화였군요!
      삽입곡이 막.. SALHAE!! 이런 것도 있고..(왠지 모르게 끊임없이 웃게 되는 곡 작명센스)
      정작 제목이 안 떠오르네요ㅜ 아! DMC!
    • 뻘소린데 마봉춘 스페셜이 지난번도 그렇고 묘하게 책홍보인거 같아요
      생각 버리기 연습도 그렇고.
      공지영이 공공근로 나가지 말라는 '형'한테 전 속으로 그랬죠.
      공지영 본인은 돈벌고 왔다 갔다 하잖아요. 라고. 저에게 공지영은 늘 먼 존재네요 -_-
    • 본문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프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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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왜 댓글들이 그렇게 비아냥 대시는지? 환경운동을 하고 전업작가로 살려면 저렇게 살아야 가능하지 않겠어요? 엄청 많은 유산을 물려받았거나 아님 ATM기 노릇 충실하게 하는 배우자가 참아주면서 같이 살아줘야 도시에서 살 수 있는거죠. 투잡 쓰리잡하면서 살기에는 나이도 많으신 분들이던데.

      당연히 아프면 병원 가는거고 밥도 정미소에서 찧은 쌀 사먹는거지 대체 뭐가 문젭니까? 아니 저 나이에 손수 절구질해서 쌀 찧어야돼요? 왜 멀쩡한 사람들 디스크 환자 못만들어서 난립니까? 낼 모레 60인 사람들한테 정말 못하는 소리가 없군요!
      도시 빈민으로 살면서 매달 월세 걱정하는것 보단 낫지 않습니까?

      아니면, 난 도시 빈민인데 여기서 아닌것처럼 도사인척하고 산다, 이렇게 떠들어대야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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