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서 아이폰 나오면 KT 아이폰 유저 비율이 줄 것 같지 않나요?


지금 KT가 SK보다 우위를 점하는게 하나라도 있나요? (SK는 T맵도 지원)
AT&T 가입자들이 버라이즌으로 옮기려는 것 처럼 우리나라도 SK로 갈아타는 유저가 적지않게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신규가입자도 장기적으로 SK가 더 많지 않을까 싶어요. 




    • 뭐 당연히 줄어들겠지요. KT가 스맛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계열은 찬밥 취급하면서 아이폰빨로만 밀어붙였는데(그런데 결과는 안습ㅠㅠ)

      SK에서 아이폰 나오면 이건 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재미있을듯
    • 와이파이 커버리지+와이브로 커버리지는 분명히 강점이죠. 실제로 서울시내에서 어지간한 장소에 가면 kt와이파이 존 입니다.
      그리고 sk도 지금이야 버틴다지만-최근 쉐어링 무제한 없애려고 하는거 보면 실제로 데이터 품질 유지가 가능할지 두고 봐야죠.
    • 전 KT 쓰는데 KT WiFi존 못써요. 비밀번호가 틀렸나.
    • 현재 kt의 문제는 cs관리가 안된다는게 문제죠. 예전 ktf시절과 달리 합병이후 구 전화국과 구 ktf 고객센터가 묶이면서 고객 응대가 엉망인 상태입니다. 문제는 저게 합병이후 시간이 상당히 지났는데도 엉망이라는거.
    • SK의 아이폰 도입 결정 배경에는 사실상 전지전능 옴니아 사용자들의 약정기간 만료 후에 닥칠 대량이탈을 막기 위한 아이폰 도입이잖아요.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삼성의 발표로 100여 만대 판매했죠? 마케팅만으로 국내시장 방어하며 그 정도 승부한 것도 대단하다고 봐요.
      불과 2년 전에만 해도 Apple에 대하여 모르는 국민이 대다수였죠.
      그래도 제 생각에는 큰 이탈은 없을 것 같긴 한데요.
      출시 당시에 이미 MS에서 사망선고 내린 윈도우 모바일 6.X 기기를 70~100여 만원에 24개월 할부 구매한 기존 사용자들의 선택이 중요하겠죠.
      아이폰 3GS는 지금도 안드로이드 최신 기기에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성능에 현역으로 팔팔하잖아요.
    • 기존의 sk가입자들이 아이폰으로 바꾸는 경우가 더 많을것 같아요. 물론 티맵때문에 kt에서 넘어가는 사용자도 꽤 될거라고 봅니다.
    • KT 고객응대 엉망이라는 건 제 주관적인 느낌이 아니었군요!
      열받은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특히 와이브로 서비스; 전화상담하다보면 이거 싸우자는 건지 헷갈릴 정도일 때도;
    • T-Map 이 좋은가요? 전 못쓰겠던데..
    • 티맵은 맵자체 퀄리티는 떨어지긴 합니다만 길찾기 성능은 꽤 괜찮습니다. 어쩔땐 전문네비보다도 나을때도 있고
    • 가라/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현재 교통상황에 따른 길찾기 기능이 뛰어나다고 들었어요.
      T맵 사용하려고 갤럭시탭 구입하는 분도 있을 정도니...

      후루룩™/ 아이폰5 출시된 후 몇달 지나보면 답이 나오겠지만 KT의 점유율이 계속 밀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티맵 길찾기 성능 좋다는건 TPEG 서비스가 도입되기 전에 혼자서 교통정보 반영 길찾기 서비스 할때 이야기 아닌가요.
      SKT 휴대전화에 탑재된 티맵은 DMB 음영지역에서 교통정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것 외에는 큰 장점이 못됩니다. 게다가 과거에 중년층 이상에게 각광 받던 '음성 입력' 기능도 신버젼에서는 못쓰지 않나요?
    • 차가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kt의 olleh navi는 성능이 별로인가요?
      T맵 때문일수도 있다니 좀 의아해서요
    • Ripa / 제 경험으론 TPEG 이 지원되는 네비전용 기기(아이나비, 맵피, 파인 등..) > T Map 입니다. 올레나비는 두번 써봤는데, 그다지.. 티맵이건 올레나비건 차에서 네비가 없는 사람이 임시로 쓸만한거지 네비에 의존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네비전용 기기를 사라고 하겠어요. 일단, 전화통화를 하는 동안 네비를 못쓰고요. 화면도 작고요. 맵 품질도 떨어집니다.
      그리고 티맵은 무료가 아닙니다. 월정액 (5000원이던가..) 을 내고 쓰던지 하니면 한번 쓸때마다 500원(이건가..)씩 내던가 해야하죠.
      그리고 피쳐폰 시절에는 티맵으로 안내 안받고 지도대용으로 쓰는 장점(이라고 해봐야 어쩌다 한번)이라도 있었지만 스마트폰이라면 구글맵은 기본이고, 다음맵, 네이버맵 등 무료지도가 티맵보다 지도로서의 품질은 더 좋거든요.
    • 가라/ 아이폰 티맵에 관한 게시판 글 몇개 보면 가라님의 의견과는 좀 온도차가 있네요. 대부분 티맵 장착에 대해 환호하는 분위기거든요.

      아이폰으로 못가는 이유 중에 하나가 티맵이라고 하던데
      SKT의 티맵 (iOS용으로 나오겠죠?) 때문이라도 갈아타고 싶군요.
      티맵 나와라!! 티맵 나와라!! 멜론도 열심히 쓸테니까 티맵도 나와라!!
      지금도 아이패드에 올레맵 사용중인데 나오면 갈아타야겠네요 ㅋ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095389&sca=&sfl=wr_subject||wr_content&stx=%ED%8B%B0%EB%A7%B5
    • 티맵은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따로 돈 안 받습니다. 그리고 신버전의 경우 도보사용시 길안내 기능이 아주 뛰어나죠. 대중교통 이용 루트를 정확히 안내해줍니다. 다음지도/네이버 지도보다 좋습니다.

      올레맵은 솔직히 엉망이죠.; 티맵때문에 sk로 갈아탄다까지는 오버지만 적어도 들어가는게 장점인건 확실하죠. 폰의 경우 화면이 작고 결정적으로 신버진이 가로회전이 안되서 네비로는 여러가지 한계가 있지만 아이패드같은 기기에 티맵이 도입될 경우 그 파급력은 상당할겁니다. 전용네비 기기만은 못하다고 해도.그냥저냥 쓸만은 한건 확실하죠.
    • 프로그램은 아이나비, 기계는 다른 회사 것으로 썼었는데 업데하려고 했더니 두 회사 모두 회원가입에
      찾기도 힘든 씨리얼 넘버를 입력하라 하고 고객센터는 일주일 내내 통화중;;; 결국 질려서 구버전으로 계속 쓰다가
      티맵 나오자마자 쓰기 시작했는데 신세계였습니다. 요즘은 네비 전문 회사들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몰라도 돌아갈 것 같지는 않네요.
      프리존 요금제로 연동해서 무료로 사용했고 지금도 마찬가지.
      실시간 교통상황 반영해서 알려주는데 어느 주말, 충청도에서 서울 올 때 세 시간 정도 절약된 것을 본 후 많이 믿고 다닙니다.
    • T맵 사용해본 적 없는데 chum님 얘기 들으니 솔깃해지네요. 올레는 왜 못하는 걸까요. 발로 뛰지만 말고 머리 좀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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