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너무 기분 좋네요. 제 친구가 제작에 참여해서 괜히 주책맞은 것 같아 가만히 있으려했는데 막상 보니 정말 재밌어요. 사실 예전부터 응원은 하고있었지만 그냥 재벌 얘기겠거니 했는데 웬걸... 아까 드라마 시작할 때 쯤에 담배를 한 대 피우려했었는데 보다보니 끝날 때까지 까먹고 안 피웠던 거예요. 푸하하 아 진짜 팬심 막 생기기 시작하는데 체면상 놀러가도 되냐 묻긴 좀 그렇고 갈등됨.....;; 친구 영화 개봉하는 거 보단 드라마가 확실히 기분이 좋은 정도가 강하네요. 공중파의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