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졸립니다ㅇ<-<

한 3주 정신없이 바쁘고 나서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화요일부터 달리기를 시작해서 그런지(그래봐야 30분 달리는 건데=_=;;;)

낮에 사무실에서 정말 미친듯이 졸려요;;

어제 오늘 한시간씩은 잔 것 같습니다. 잠깐 스륵~ 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시계를 보니 한시간 후로 타임슬립;;; 이거 좀 신기하네요ㅇ<-<


일이 바쁘니까 마음도 바빠서인지

짜증이 많이 늘었어요.

막 일하고 있는데 누가 자리에 오면(어차피 추가 일거리 갖고 오는 거라서;;) 시쳇말로 뚜껑이 열려서(...) 뚜껑이 열린 후에 표정 수습해봐야(...) 

낮에 가족에게 연락이 오면 안 받아 버리거나 끊어버리거나 하구요;;

뭔가 명상같은 걸 하면 좀 마음이 어른스러워질까요ㅠ_ㅠ

일이 바빠도 사람들에게 여유는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요ㅠ_ㅠ 


봄이라 어쩐지 설레는데

예전에 같이 일하다가 다른 회사로 간 분이 자기네 사람 구한다고 바람을 넣으시네요.

아 또 얇은 귀가 팔랑팔랑합니다.

조건이 좋으면 옮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ㅂ=

여기도 일이 바빠서 추가 인원 구해준다는 게 벌써 두달전인데

또 괜히 이직한다고 하다가 주저앉을까봐 좀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바람은 쌀쌀해도 암튼 봄이에요.

참, 전에 듀게분이 홍차를 보내주셔서 잘 마시고 있답니다.

홍차캔이 정말정말 이쁘게 생겨서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었는데 일이 끝나고 보니 3주 후로 타임슬립(...) 이것도 참 신기하네요=ㅂ=;;

    • 운동 시작한 순간이 무지 피곤하고 졸리더라고요. 저도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한 2주간 졸리더니
      한 달 가까이 되어가니까 괜찮아지네요. 요즘엔 야근을 해도 오히려 가뿐하기까지!
      (물론 야근은 나쁜 것이지요. 암요.)
    • 몸이 고될 때 피곤하고 짜증이 많이 나더라고요. 저도 곤할 때는 평상시의 제곱으로 짜증스러워집니다. 해결책은 푸욱 자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적어도 저의 경우는 말이지만요; 푹 쉬셔요. 많이 피곤하실 땐 홍차로 졸음을 달래보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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