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해설 병지형이 문제가 아니었나봐요..

 

하도 말이 많아서 그런지 원래 중계하던 박찬민-김병지 조합에서

오늘 김일중-김병지 조합으로 교체됐는데

 

아니 병지형이 갑자기 말문이 확 트였네?!

 

 

로또 중계하는 박찬민 캐스터가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말을 주고받고 하는 기술이 좀 부족했던 거 같아요.

김일중 캐스터는 필요할 때 물어보고 듣고 말을 주고받고 하는 게 능해 보이네요.

 

여튼 병지형도 더 노력한 건지 술술 말씀하시네요.

 

 

 

 

이건 마치 자동문이라고 까이던 조용형이

수비 파트너를 강민수에서 이정수로 바꾸자 갑자기 철벽이 된 거와 같군요..

    • 저는 오히려 김병지가 너무 말문이 트여서 문제던데요;
      역습상황이나 찬스가 나오면 잠깐 말을 스톱시키고 실황중계 후 다시 하던 말 이어가야 하는데, 김병지 해설은 아직 그게 안 되더군요. 이건 캐스터가 완급조절을 해 줘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선수 생활 오래 한 탓인지, 포메이션과 전술 위주의 해설이 아닌 김병지식 선수 입장으로서의 해설은 꽤 쉽고 재미있는 부분이 많은 것은 장점입니다. 그러나 좀 더 축구를 전문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답답하겠더군요.
    • 이미 이틀째부터 '문제는 김병지가 아니라 박찬민이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죠. (제가 보기에도 그렇고..)
      실제로 박찬민 캐스터는 박문성 해설과 조합을 해도 달라진 게 없더라구요.
      단순히 의욕과잉or경험부족인지, 아니면 그 이상의 문제인지. 그것까진 모르겠습니다만.
    • 그냥 SBS는 중계만 하고 해설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 그냥 SBS는 중계만 하고 해설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2222222222222222222222
    • 박문성 한준희 서형욱.... 한국 축구해설계에서 그나마 전문적으로 하는 양반들이죠.
    • 어제 덴마크:네덜란드전 중계한 사람도 혹시 박찬민 아닌가요? 어쩜 그렇게 축구 첨보는 사람처럼 중계를 하는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