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가는 콩쥐의 심정
아아 일이 너무 많아요. 지난주에 일 없다고 아주 조금 불평한 업보를 이렇게 받나봐요.
시간이 없어서 뛰어가서 저녁 간단히 사다가 먹었는데 기침은 콜록콜록 나고요. 오피스메이트도 똑같이 일 많은데 자기는 와이프랑 멍멍이가 있는 집에서 일하겠다고 집에 가버렸고 저는 콩쥐처럼 밭 갈고 일하고 있어요. 커피는 도대체 몇 잔짼지 정말.
집에서 누가 굴국밥 끓여놓고 기달려줬으면 좋겠어요. 우워워워.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