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의 눈' 재밌을까요?

시놉만 보면 제가 땡겨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씨네리에서 퍼온 시놉.


[시력을 모두 잃기 전, 죽음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선천적 시력장애로 고통 받고 있는 줄리아는 같은 증세로 이미 시력을 상실한 쌍둥이 언니 사라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는다. 
언니의 자살에 의문을 품은 그녀는 남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기묘한 분위기의 수상한 이웃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라의 남자친구, 무언가 감추고 있는 듯한 남편의 이상한 행동들… 
파헤칠 수록 의혹은 더욱 커져만 가고, 그러던 중 남편의 실종으로 더욱 큰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 줄리아. 

그녀의 시력은 점점 악화되기 시작하는데…. ]



작년 부산영화제때 상영했었나요? 보신분 있나요?







근데 이거 감독은 기옘 모랄레스인데...


제작인 길예르모 델 토로를 더 부각시켰네요.


예고편엔 그래도 제작이라고 표기했는데...


포스터에는 그냥 길예르모 델 토로라고만 써놔서 사전정보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감독한건줄 알게 만들었더라고요.

(사실 제가 그 포스터에 낚여서... 오~ 델토로 신작인가 하면서...좀 찾아봤네요.;;;)





    • 작년 부산영화제때 보았습니다. 그때 부산에서 건진 몇 안되는 좋은 영화였어요. 딱 상업영화인데, 정말 무섭고 흥미진진해요. 시각 청각 촉각..모든 신경을 곤두 세우며 흥미롭게 관람했습니다. 저뿐만아니라 미드나잇을 관람했던 많은 분들이 너무 무섭고 재밌다며...칭찬 일색이었습니다. 3월 31일날 개봉한다는데, 꼭 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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