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더듬기

과거의 추억 더듬기.

 

이것만큼 쓸데없는 일이 또 있을까요.

 

 

예전에 썼던 글들, 좋아했던 사람과 짧게 나눴던 이야기들을 다시 읽었어요.

 

그래봤자 달라지는 건 없을텐데...

 

왜 계속 그런 것들을 보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 부질없게 느껴질때가 대부분인것 같아요. 그래도 없었던 일이었던것처럼 부정하고싶진 않아요.
    • 새 사람을 못만나서? -_-

      켁. 저건 제 이유이고, 원래 추억은 미화되는거래잖아요. 그리고 전 현재가 별로 만족스럽지를 못해서 요즘 자꾸 행복했던 때를 뒤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며칠후에 이사가는데 물체(;;)들은 다 태워버리고 블로그나 폴더에 있는 기록들도 다 삭제해버리려고해요. 근데 그 행위마저 너무 슬프네요.
    • 아마 그 사람은 제가 이러고 있다는 것도 모를 거예요. 그치만 아직도 주변을 맴돌고 있죠. 부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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