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2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넷북용 어댑터를 새로 샀습니다. 2만 5천원이 날아갔습니다. 십중팔구 어댑터 자체는 멀쩡한 상태에서 선만 끊어졌을 텐데 말입니다. 이럴 경우엔 선을 쉽게 교체할 수 있게 설계되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2.

바깥 세계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얼마나 정확한지, 얼마나 충분한지 우리가 얼마나 압니까. 그리고 당사자들에게 그 의미가 어떤지 어떻게 알까요. 특정 정치적 입장에 선다는 것만으로 정보의 질과 양을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면,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그 틀 안에 모두 딱딱 맞아떨어진다면 세상 일이 얼마나 쉽겠습니까.


3.

훈데르트바서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작은 모형을 집에 가져다 놓고 집에서 감상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레고 스타일의 장난감 세트도 가능할 것 같은데. 



4.

트위터에 트위터 크러쉬가 검색어로 뜨는 걸 보면 이건 분명 저 만의 문제가 아닌 거 같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서비스를 방해하는 전지구적인 뭔가가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5.

스파이크 존스와 찰리 카우프먼이 새 영화를 만든답니다. 국가 원수들이 잔뜩 나오는 내용인가 본데, 아직 제목도 모르고 내용도...


6.

마크 왈버그는 파이터의 속편을 만들 생각인 모양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워드/게티 경기가 중심이 되겠죠. 이게 그 동네에서는 유명하다는 걸 알고 있는데, 과연 이야깃거리가 나올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7.

드림하이가 방영되는 동안 김수현의 소소가백 시절 스캔들 이야기가 한 번도 언급된 적 없는 건 신기합니다. 대단한 죄를 지었던 것도 아니었고 사실 매스컴이 쓸데없이 난리친 구석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꺼낼 줄 알았어요. 전 아, 꽤 빨리 떨쳤네, 라고 생각했는데.


8.

오늘의 외부 움짤.


    • 6. 쓸데없는 짓 말고 에이미 아담스의 높이 뛰기 선수 복귀전 팩션 go go
    • 0. 연느♡
      8. 캔 건네줄때 어쩐지 정우성처럼 보여요.
    • 3. 오오..'-' 만약 출시된다면 가지고 싶은 성당이겠네요.
    • 모형을 보면 불교의 만자도 있고 아랍어로 뭐라고도 써있기도 합니다. 온갖 종교 상징들을 여기저기에 붙였더군요. 그런데도 여전히 가톨릭 성당입니다.
    • 6. 파이터의 속편을 찍는 이유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본 영화에서 그닥 변변치 않았던 주인공으로서의 비중을 본격적인 자기 위주로 펼쳐보이기 위한 것으로 봐야 되나요?
    • 3. 아 정말 레고 스타일 장난감이나 모형이면 그럴 듯 하겠네요. 반면 '실제로는 왠지 서울 근교에 있는 이상한 모텔이나 유원지 건물. 혹은 유치원'처럼 보이지 않을까. 생각 되기도 -_-;;;
    • 분명 장난감 같은 걸 팔 거야!라고 생각하며 인터넷을 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걸리는 게 없군요.
    • 5. 와, 존즈가 드디어 장편 영화 찍는군요. 기대기대. 괴물들이 사는 나라 이후로는 단편만 찍으시더니.
    • 5. 말을 듣고보니 저도 국가원수 잔뜩 나오는 영화 찍고 싶군요. 이-박전노-이 다섯 명을 데리고 인간지네를 만드는...
    • 대개가 일부러 못고쳐쓰게 만드는게 많아요.
      그러게요.
      저교회 아직 사람이 오나요.
      음 쟤가 유인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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