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화이트 출시 불가능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30208153866924

2일 애플 아이폰을 독점 생산하는 폭스콘의 한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이 개발중인 아이폰5(가칭)의 디자인이 아이폰4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콘의 한 고위 관계자는 "아이폰5는 중앙처리장치(CPU)와 일부 부품, 디자인이 바뀌지만 기본 디자인은 아이폰4와 동일하다"면서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더 높아진다거나 홈 버튼이 없어진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1년 가까이 애플이 출시를 번복해온 화이트 아이폰4는 사실상 출시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화유리로 덮은 전면과 후면의 미세한 틈 사이로 이물질이 들어가 하얀색을 오염시키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즉, 내부에 때가 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던 것이다. 

(후략)


*

저 말 그대로라면 아이폰5도 화이트는 물건너갔다고 봐야겠군요.
아니면 타협해서 이전처럼 뒷면만 화이트거나.

흰색 출시만 하염없이 기다리던 사람이 꽤 보이던데 어쩔려나...
    • 어차피 4 화이트가 나와봐야 5 떡밥이 나오는 상황에서 판매량이..
    • 아이폰은 3과 4사이에서 큰 마디가 있는거지, 4이후부터는 큰 차이는 없는데 주변에서는 싸다고 아직도 3GS를 사시더군요.
      (3,4사이에는 전면카메라와 해상도라는 하드웨어적인 변경이 있어서 SW에도 영향을 주죠)
      그리고 홈버튼은 모르겠는데, 해상도가 변하는 문제는 그간 애플정책을 송두리째 뒤집는것이라 한동안은 변화 없을 듯 합니다.
      5든 6든 CPU속도와 램만 증가하겠지요.
    • 음 그럼 어쨌건 어플은 호환되겠군요.
      4 막차타서 좀 그랬는데 안심이 되는 소식..
    • 4이후 부터라기엔 4까지 밖에 안나왔는데 알 수 없는 일이죠.
      3과 4의 차이처럼 5,6도 메이저 업그레이드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 ...라고 하시니 또 불안ㅎㅎ
    • 뭐 점쟁이가 아니고 미리 확정지을 순 없지만, 하드웨어적으로 더 추가할만한게 현재는 없습니다.
      휴대전화 개발자라 이쪽 소식에 귀 쫑긋하고 있지만, 애플은 새로운 기능에 모험하는 회사가 아니어서요.
      이미 검증된 기능을 가지고 사용자에게 더 편하게 서비스하는게 목적이죠.
      Killer App인 Facetime만 하더라도 이미 나와있는 화상통화를 새롭게 생태계를 만든 케이스죠.
    • 냠.. 저도 4 이제 산지 보름됐는데.... 왠지 안심
    • 아이폰4로 3G 인터넷을 통해 40~50분 서핑했는데 배터리가 10%가 닳더군요. 스마트폰은 노트북과 달리 방전될까봐 쓰며 걱정이 앞서죠.
      획기적인 저전력 설계나 배터리 용량의 증가도 없이 지금보다 CPU의 클럭과 디스플레이가 커진다면, 과연?!

      라고 생각하며 아이폰4 쓰는 사람으로서 안심입니다 ㅎ
    • 하청업체 사장 주제에 저런 발언을 하면 잡스한테 단단히 혼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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