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삭제 하시기 전에 여러번 읽었어요. 좋은 추억 생각하면 모든 커플이 다 행복하죠. 다단계에 빠진 아내나, 폭력남편과도 그 배우자들은 좋았던 순간 다 있습니다. 문제는, 안좋은 순간이죠. 트러블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나가냐에요. 그게 잘 안된다면 혹은 회피만 하면서 '우리는 행복한 커플'이라고 생각한다면 편안하게 지내기 힘든거죠.
결혼 준비하는 커뮤니티의 고민 상담방에 많이 올라오는 문구중 하나가.. "이혼보다 파혼이 낫다" 라는거죠.. 부모님께 상대방의 좋은 점만을 추려 이야기한 것처럼 듀나무숲에는 나쁜점, 잘 안맞는 점만 추려 이야기하셨을 꺼라고 생각은 되지만.. 가치관은 외모나 조건보다 결혼에 있어 훨씬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부분 잘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