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냉장고가 좋아 샀더니 음식물 쓰레기만 늘었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228212312834&p=ohmynews

 

이사를 얼마 앞두고 있는 제게도 조금 공감되는 내용이있네요.

이 참에 냉장고를 새로 구입하려는데 양문냉장고가 아니면 선택의 폭이 너무 좁은데다

일반형 냉장고의 디자인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라능... (아무리 백색가전이라지만 정말 디자인 안바뀌네요. ^^;;;;)

하지만 혼자 살건데 700리터짜리가 뭔 소용인가요. 300리터정도만 되어도 차고 넘치는데 말이죠.

게다가 일반형 냉장고의 성능은 더 떨어졌는지 에너지효율등급이 죄다 4~5등급이네요. 6년 넘게 쓰고있는 지금의 냉장고도 2등급인데 말이죠.

대형마트의 전자제품코너에 갔더니 김치냉장고와 양문형냉장고가 대부분이더군요. 정말 요즘은 이런 100만원 가까이 가는 냉장고만 사는건가요?

일반 냉장고는 전시도 몇 개 안되있고 나머지는 카탈로그 보고 골라야 한다고... TT

 

뭐, 어쨋든 선택의 폭이 좁아서 금방 결정할 수 있었던건 좋은 점? 이었네요.

    • 미국식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몽땅 사고 버리고.
    • 큰거 뭐 넣을게 있어야죠 그냥 준다면 모를까
    • 아마 웬만한 가정의 냉장고 속 음식 중 40%는 버려야 될 것들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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