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게시판 에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조심조심 건너 뜁니다. 부정 탈라.

2.

하여간 트위터가 있어서 중계 임무는 거기서 했습니다. 근데 요샌 정말 중계 임무라는 게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긴 해요. 워낙 인터넷이 발달해서 이전과는 정보 속도가 다르니까. 그래도 게시판 안의 열광이 덜 느껴져서 심심했어요.


3.

한동안 우리 집에 안 왔던 커다란 수코양이들이 집 근처를 얼쩡거리며 우리 집 마당 고양이와 신경전을 했습니다. 이러니 또 걱정. 근데 우리 마당 고양이는 태어나서부터 혼자였던 적이 별로 없습니다. 어렸을 때는 같은 배에서 태어난 형제가 있었고 (그 형제는 이제 어디로 갔는지.) 조금 나이가 먹은 뒤에는 깜냥이 동생과 같이 다녔죠. 이제 녀석은 실질적으로 혼자입니다. 과연 우리집 마당을 지킬 수 있을지.

전에 올린 적 있는 어린 시절 모습. 지금은 산전수전 겪으면서 가필드가 되었지만요. 목이 심하게 찢겨서 수술도 한 번 받고.



4.

시간 여행 이야기를 써야 합니다. 퀀텀 리프 식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요새 영화와 비교하면 소스 코드와 비슷한 단편이 나올 듯. 이야기는 평범한데, 이걸 어떻게 배배 꼬느냐가 관건입니다. 3월 중에 마치고 그 다음에 단편 하나를 쓰고 그 다음에 제저벨 완성 작업에 들어가는데...아악.


올해는 심심하다고 불평은 못 하겠습니다. 일이 제대로 풀린다면 경제적 문제는 작년처럼 심하지는 않을 거 같고.


5.

여전히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병원에는 아카데미 중계 때문에 안 갔고요. 이게 과연 사라지긴 할 건지. 증상이 통증만 있는 병은 짜증이 납니다. 


6.

요새 트위터가 덜컹거리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오늘도 중계하는데, 이전만큼 민첩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7.

아이패드 2에 후방 카메라가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없어도 사겠지만.


8.

오늘의 자작 움짤.


    • 등의 통증은 검은 날개가 돋으려는 거 아닌가 살펴보세요.
    • 수코양이들 올때 마다 무서운 인간이라는걸 인식하게 막 잡으러가는 척 하세요.
      우리 고양이는 쟤 때 보다 조금 더 먹은거 같기도 그러네요 차 누가 조정하는건가요.
      제대로 풀려서 넉넉한 살림 되어야지요 뭐 좀 덜 쓰면 되지만.
      그게 어디 걸리는건 조금 오래 갔던거 같아요 어디 아플 땐 아구 이게 언제 날까 그러죠.
      아까 게시판 트위터 다 그렇더군요.
      누구드라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