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것 같은데요. (화이트크리스마스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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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훈이 죽지 않았다는 데 제 콧구멍을 걸겠습니다.

 

시체도 안 보여, 강미른가 뭔가 그 놈과의 라이벌 의식, 박무열과의 라이벌 의식도 정리가 안 되었구요.

김상경과 4화 마지막에서 만났을 때 나온 나레이션의 도플갱어 어쩌구도 걸리고.

여러모로 해결이 안 된 캐릭이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만약 살아있다면 예상가능한 시나리오가 두 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다른 사람들의 예측대로 김상경과 손잡은 거.

두번째는 더블 반전으로 김상경 손잡은 척하며 나중에 뒤통수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두번째가 아닐까 생각은 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만약 진짜 죽인 거면 극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캐릭을 죽인거라서 그닥 재미있는 선택은 아닌 것 같아요.

6화 보고 제 예상이 틀린 거라면 이 드라마를 그냥 안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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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치훈이 죽으면 안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여러가지로 중요한 캐릭터고 문제해결능력이 가장 뛰어난 인물이지요.
      전 김요한과 어떤 식으로도 타협하지 않을 것 같아요. 자기한테 총구를 겨누는데도 눈도 깜짝 안 하던 사람인지라.
      김요한이 자기를 죽이지 않을 거란 걸 안 거죠. 그리고 요한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인물이 아니란 것도 알고요.
      앞으로의 행동이 기대되요. 예측이 안되서 재미있어요.

      2. 불교 관련 서적을 읽으며 괴로움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고집멸도/ 불교의 사상은 참 흥미롭고, 가치 있는 것 같습니다. 매번 느낄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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