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때문에 일반 공중파로는 월드컵을 시청 못하는 가구도 생각해 볼 시기입니다

 

 

K사의 논리이기는 하지만

 

SBS의 과대 허위보고한  가 시청가구수의 수치조작으로

 

일반 공중파로는 월드컵 시청이 불가능한 농어촌 산간벽지 사람들을 생각해 볼 때입니다

 

 

SBS는 이러니 우리도 시청료 받게 해달라고 할 태세겠지만,..

 

 

 

 

 

 

PS) 그런데 결국  SBS 수익은  누구에게 가죠?

 

그들말처럼 상대적으로 배가 고파서  이번에 월드컵을 독점중계하나요? 

 

이번 사건으로 MBC는 초토화될 명분이 더 생길겁니다   꼴찌방송사가 뭘 할 수 있겠어요?  사실상 M사는 시청률이 꼴찌인데,..

 

 

 

방송사탄압을 옛날처럼 그렇게 무식하게 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왜 방송위원회인가에서 이번 월드컵독점중계를 허락한건지 그 이유가 중요합니다

 

 

 

    • 정확히 말하면 방통위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 SBS가 밀어부친 건데요.
    • 체널의 전체적인 점유율은 sbs가 꼴찌입니다. 깔때 까더라도 사실은 사실대로 말하고 까세요. 뭐 어차피 신경도 안쓰실 분이지만.
      추신: 요새 애플까기는 좀 시들해지셨나 봅니다.
    • 사안에 대해서 너무 과대해석하시는건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방송3사가 똑같은 방송트는게 더 시대역행적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독점을 SBS가 했다는 것이 맘에 안들수는 있어도
      중계권 독점자체를 비난할 일은 아니라는거죠

      월드컵 올림픽 중계독점이 SBS의 영향력 확대 그리고 MBC의 탄압 이렇게 이어가는것도 동의할수없는 논리네요.
      MBC가 시청률 꼴찌라고 해도 신뢰도와 영향력은 여전합니다. 마찬가지로 SBS가 월드컵을 독점해서 튼다고 해서
      SBS의 영향력과 신뢰도가 올라가는것은 아닙니다.
    • sbs가 월드컵 올림픽에 목을 맨것은.자사 영향력을 올리기 위한 의도도 분명히 있습니다. 일정부분 그 전략은 먹혀 들어갈것이고요. 웃기는 이야기 이긴 하나.방송사 관계자들간에는 kbs와 mbc간에는 그래도 경쟁이라 하면서도 서로 어느정도 인정해주는 반면에 sbs에 대해서는 흥 저 2류 상업방송.이러고 까내리는 분위기가 암묵적으로 존재합니다. 만에 하나 향후에도 독점권을 가진다면 시간이 지나면 비난은 사그러 들고 올림픽과 월드컵은 당연히 sbs지.라고 하는 분위기가 생길것입니다.
    • 월드컵이 어떤 집단의 이익놀음에 빠지는걸 지켜보는건 상당히 기가 막힐 일이죠.
      맘에 안들수는 있어도 독점자체를 비난할 일은 아니다? 선택해서 볼 수 있는 채널권에 대한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만
      월드컵을 즐기는 국민의 입장으로는 화나요. 끄응.
    • 글쎄요..이미 월드컵 자체가 상업화의 극대화의 장 아닌가요. 월드컵 자체가 이미 순수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fifa공식 후원업체가 아니면 마케팅에 아예 월드컵이라는 단어 자체를 써서는 안됩니다.
      skt이런곳에서 거리응원에 자꾸 목을 매고 무리수를 두는게.공식 후원 업체는 아닌데.어떻게든 월드컵에 편승을 해야 하겠고.그러다 보니 자꾸 무리수를 두는 겁니다. sbs는 그 하나의 단면일 뿐이지요.
    • 월드컵이 무슨 신성한 순백의 축제도 아니고 이미 상업성에 찌들대로 찌든 천문학적인 돈놀음에 불과한데, 독점없는 순수한 3사담합이 여태 이뤄져왔다는게 신기한거 아닐까요? 물론 SBS가 지상파가 아닌 케이블티비였다면 문제가 생길수는 있습니다만. 국가적 행사 볼권리 뭐 이런게 있잖아요. 예전 아시안컵 중계권을 IB스포츠가 독점해서 Xports가 독점중계했을 때 이런 문제가 생겼었는데 그땐 아시안컵이 국가적 행사가 아니었나? 모르겠네요
    • 그렇다고 그 짓들을 그런가보다하고 넘길수야 없는거죠. 분하면 표출도 해야죠.
    • 그런가 보다 넘기라는게 아니라 더 근본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월드컵-사실 이건 올림픽도 비슷하지만- 같은 상업성 극대화된 스포츠행사가 과연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해야 하는 대상인가 부터 다시 고민해야 한다는 이야기죠.그냥 sbs 욕만 하고 끝나봐야.그건 표피만 찌르고 마는겁니다. 한국의 현재까지의 방송정책 기조가 어디까지나 다공영 1민영인걸 생각하면 이 상황은 좀 웃깁니다.
      물론 현 정부는 1공영 다민영을 공공연히 좋다고 하는 애들이니까.그런 고민 안할거거요.
    • 물론 독점중계가 맘에 안들면 의견표출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거죠
      문제는 독점을 SBS가 했다고 방송탄압에 노태우시절까지 거슬러올라가버리면 그게 과대해석이라는거
      MBC가 박찬호 MLB중계를 높은 중계권료로 독점했던 건 김대중정권 때 일어난 일이니까 김대중정부가 SBS,KBS를 탄압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이렇게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 '월드컵은 순수하지 않다' 란 비판은 무의미한 것 아닌가요.

      순수한게 뭐죠? 순백?

      거대한 대회가 후원없이 무슨수로 이뤄집니까?

      문제는 그 후원이 대체적으로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뤄지느냐 아니냐만 판단하면 되는거지

      여기엔 거대한 돈이 끼어있다 이런건 무의미한 명제인 것 같네요.

      '돈은 나쁜거다'란 의식이 배경이 되어있지 않고서는 좀

      요새 자본주의 비판이 '돈은 나쁜거다' 수준의 이야기는 없지 않나요
    • 3사 방송사가 모두 월드컵 중계를 해야한다를 얘기하는건 아닌 것 같은데요. 월드컵을 즐기는 사람의 입장에서 손발 오그라드는 SBS의 행태를 얘기하는 것 뿐이죠. 월드컵이 상업화에 찌든 돈놀이 축제라고 치부해도 월드컵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그것까지 상업주의로 몰아갈 수는 없잖아요. 단순히 쿨하게 받아들이고 말 문제 이전에 상업주의로 철저히 무장해서 "이건 내꺼니까 너네는 건들지도 마"식으로 가면 눈살 찌푸릴 수 밖에요.
    • redeemer/방송의 공영성을 강조하면서 상업성 극대화된 스포츠가 보편적 시청권 대상이 될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은 돈은 나쁜거다.라는 이야기 안해도 충분히 문제제기 할수 있는 사항입니다. 혼자서 확대해석은 하지 마시죠.월드컵 중계권료가 쉽게 말해서 1000억이고 그걸 3사 분담하면 대충 330억이라고 할때 sbs나 mbc는 몰라도 수신료 재원이 절반인 kbs가 과연 거기에 돈을 써도 되냐.는 논쟁해볼수 있는 문제죠.
      정상적인 방법? 이미 정상적인게 아니라는건 여러 증거가 보여주죠. 다른분이 올리신 11초짜리 싸이 동영상에 2초동안 경기장면 있다고 잘린 사건이나. 거리 응원 장면을 sbs 만 찍어야 한다고 경호원들이 제지한 사건 등등.
      문제는 그러면 이게 sbs 혼자만의 책임이냐는거죠. fifa도 더했으면 더했지.덜한 애들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아도나이/ 이건 내꺼니까 너네는 그만 손대.이게 바로 상업주의 말고 다른 근거로는 설명 안됩니다만.상업주의 빼고.그런 현상을 뭘로 설명하실건지.좀 의문입니다. 내가 즐기는건 상업주의가 아닌데 상업주의에 기반한 소유권자들의 권리 행사는 기분나쁘다? 일정부분 대중들도 자각해야 할 이유는 있죠. sbs가 싫다면.월드컵 시청 보이콧 같은 행동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안 보여주면 그들은 방식을 바꿀 이유가 없고요. 상업적으로 성공했는데 해설이 수준이하다.이런건 그쪽에는 씨도 안먹히는 이야기입니다. 시청률이 떨어져서 광고가 안 붙었다.이게 직접적인 것이죠.
    • stardust/ 불필요하게 비아냥거리는게 보기 안좋네요. 그리고 여기서 '예전에 애플 까던 것'을 끄집어낼 이유가 있나요? 모 블로그 커뮤니티에서 말다툼이 생기면 상대가 예전에 썼던 글와 덧글을 몽땅 들고 와서 '너는 예전에 이런 놈이었잖아 ㅋㅋ' 하는 식으로 헐뜯는게 너무 진절머리가 났는데, 여기도 비슷한 분이 계시네요.
    • 월드컵이라는 단어를 광고에 사용하기 위해서만 해도 천문학적인 돈을 FIFA에 제공해야 하는게 월드컵이라는 행사인데...
      너무 순진한 생각들을 하시고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상업화에 무관한 거대 축제란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아요. 누가 장비 공짜로 빌려줍니까?
      그냥 대회가 크면 떡밥이 크니까 사람이 많이 몰리고 장사꾼들고 많이 몰리기 마련인거죠,
      대회가 작으면 장사꾼들이 적으니까 아 이건 순수해 라고 느낄뿐입니다.
      그 대회도 '상업화에 찌들' 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구조는 똑같애요.
      다만 현재 sbs 처럼 일종의 국민 행복추구권 비슷한거까지 침해해 가면서 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느냐가 문제죠.

      어떤 방송사든지 해당 사회에 기속된 것이 분명하다면, 해당 방송사는 해당 사회의 관심과 여론을 반영해야 함은 당연지사입니다.
      안그럼 장사가 안되죠. 관심없는거 해봤자 테레비 안보니까요.
      근데 지네 좋을때는 사람들 의견 반영하고, 이번처럼 지네 떡밥이 커보일때는 무시하니까
      더블스탠다드의 문제가 생기죠. 이중기준. 그게 이번 월드컵의 문제.
    • zivilrecht/적어도 원문을 작성했으면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하거나.그렇지 못한다면 일정부분은 원문 작성이후 벌어지는 논의에 대해서 본인이 참여할 의무는 있죠. 원문에 사실과 맞지도 않는 주장을 늘어놓거나 그냥 기사 몇줄 퍼와서는 특정회사 욕해놓고.원문 작성한뒤로는 나몰라라.하고 버리고 가면.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죠. 문제는 이분은 그게 한두번이 아니었다는거고요.
    • 그리스인죠스바 // 광고사용은 당연히 상업목적이 있는건데 돈을 지불하는게 당연한거겠죠. 그런데 월드컵을 즐기는 사람들도 FIFA에 굽신해야 된다는 얘긴가요. 뭐가 순진하다는건지. 쿨하지 못해 베베꼬였다를 얘기하시는건지.
    • stardust / 전 다른분과 얘기하시던 그얘기에 대해서 말한게 아니고
      그냥 중간에 나오는 말들에 대해서 말한거에요. 그냥 일반론 말한거임. 저도 sbs 짜증납니다. 해설도 그지같이 하면서....
    • 근데 상업성 극대화된 스포츠가 보편적 시청권 대상이 될수 있느냐? 라고 하셨는데
      그게 왜 안되죠? 상업성이 극대화 되던 말던 월드컵이 지구촌 축제라는 본질적 사실은 별 변함이 없습니다.
      지구촌 축제라는 나이브한 단어를 썼으니 시니컬한 분들한테 욕먹기 딱 좋겠지만 어쨌든요.

      상업화가 크던 말던 지금 월드컵이 전지구적인 2대 행사라는데는 보편적 공감대가 있어요. 전세계 어디서나요.
      거기에 돈이 많이 개입되면 보편적 시청권 인정하면 안되는거임?

      내가 즐기는건 상업주의가 아닌데 상업주의에 기반한 소유권자들의 권리 행사는 기분나쁘다? 일정부분 대중들도 자각해야 할 이유는 있죠.

      뭘 자각해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요. 사람들이 보는건 국가 대항전의 묘미입니다.
      장사꾼들은 이 대회에 일종의 기생을 해서 후원을 하고, 또 돈을 버는거죠. 부차적이라는 겁니다. 상업적이라는건.
      근데 그 부차적인 존재가, 마치 자기가 주인인양 행세를 하는데 열받는건 당연한거죠. 뭘 자각해야 하죠?
    • redeemer // 제 말이 그 말입니다!
    • redeemer // 그 지구촌축제의 독점중계권을 판 곳이 바로 그 지구촌 축제의 주최사입니다만...
    • 그게 꼭 되야 한다는 이유는 뭡니까? 전세계 어디서나?.미국에서는 올림픽은 nbc 혼자 독점 중계합니다. 그렇게 된지 거의 20년 정도 되었죠. 그게 되어야 한다면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지 그냥 축제니까? 그건 근거로는 많이 부족하군요. 이 문제가 자꾸 충돌이 생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행사 자체는 상업적인게 분명한데.그걸 자꾸 보편적인 공공의 영역으로 끌어 들이려고 하니 서로 논의가 삐걱대면서 안 맞는거죠. 인기가 많다고 행사 자체의 상업적 의도가 희석되는건 아닙니다. 그건 그냥 그게 그만큼 상업적으로 대박나서 성공했음.을 입증하는 징표일 뿐이죠.
    •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 있자니 항의할 대상은 SBS가 아니라 FIFA아닙니까? 우리가 모두 함께 즐겨야할 지구촌축제를 지네가 뭔데 돈을 받고 파냔말입니다
    • 그 올림픽이나 월드컵의 중계권을 팔아서 장사하는 주최측은.그냥 방송사가 돈내고 많이 사가면 땡이지.애초에 그게 몇개 체널에서 방송되는지.보편적인 시청권이 보장되는지 이런거에는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이걸 내가 천억 주고 사가서 극단적으로 유료 케이블 가입자한테만 보게 해주겠다고 해도 신경 안쓸 애들이라는 말입니다. 이미 주최측의 의도가 뻔한데.주최측의 의도를 무시하고 두리뭉실하게 지구촌 축제니.이런 단어로 포장하니 논의가 안되죠. 차라리 이미 월드컵 공식 후원사 명목으로 엄청난 스폰서 비용을 받고 있는데 너네는 그걸 중계권판다고 돈을 또 받는 이유가 뭔지.fifa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하시는것 같군요.
      상업적인게 부차적인 거라구요? fifa자체가 이미 장사꾼이라니까요.
    • stardust / 미국이 그렇게 하면 그게 틀린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그렇게 하더라도 미국사람들이 별 불만이 없다면,
      뭔가 합리적으로 방송이 이뤄지고 있는게 아닐까요. 근데 불만있으면 고쳐야죠 미국애들이. 아니면 우리나라보다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대해 별 국민적 관심도가 좀 없나보죠. 걔네는 맨날 지네 리그에 미치잖아요.

      합리적 이유라면 4년에 한번 열리는 몇개 안되는 전지구적 축제고, 그에 더해 국민적 관심도가 지대한데,
      sbs란 한 방송사가 그 관심도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게 문제죠. 이건 공익의 장에 일개 방송사가 과도하게 침입해 들어온다는
      문제가 있는겁니다.


      "행사 자체는 상업적인게 분명한데" 란 말에서 문제가 약간 있어요.

      님은 지금 철학적으로 말하자면 일종의 보편자의 실재를 주장하시는거와 비슷합니다. 뭔말이냐면
      '공공' 이라는 것은 '상업이 배제된 영역'을 가리키는게 아닙니다. 해당 사건의 성격 자체가 중요한거죠.

      '상업적이지 않은 행사' 라는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어떤 것이든지 돈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공공행사도 다 돈이 들어가요.
      돈이 들어간다고 해서 '여기엔 상업적 의도가 있다' 라고 말하는건 무의미한 언설이라는 얘기입니다.
      상업적 의도가 뭐가 나쁘죠?
    • 그리스인죠스바 / 그 지구촌 행사는 기업들의 후원이 없으면 애초에 성립할 수 없으니까요.
      근데 행사에 후원이 있다고 '이건 상업적인 행사임' 도장 쾅쾅. 이렇게 레포트 내면 빵점임.
      피파는 중계권을 파는데,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보기 위해 여러방송사가 연합으로 사면 지네들도 좋겠죠.
      근데 어떤놈이 욕심부려서 혼자사면 뭐 그건 사는놈 자유니 어쩔 수 없잖아요. 나라마다 방송사정도 다르고요. 판매자가 간섭불가능.
    • "그 올림픽이나 월드컵의 중계권을 팔아서 장사하는 주최측은.그냥 방송사가 돈내고 많이 사가면 땡이지.애초에 그게 몇개 체널에서 방송되는지.보편적인 시청권이 보장되는지 이런거에는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적어도 "이건 내꺼니까 너네는 건들지도 마"와는 다른 태도군요. 주최측의 의도가 뻔하다는 건 뭘 말씀하시는건가요. 피파 입장에서 1차원적으로 이익을 내려는 것과, 피파계약을 등에 업고 이익을 보려는 것과 동급으로 보시면 되나요. 또한, 월드컵 축제를 즐기는게 주최측을 판단하며 즐기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 그럼 sbs가 뭐가 나쁩니까? 상업적 의도가 나쁜게 아니라면?-_- sbs는 상업방송사로써 본연의 임무를 아주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단락에서는 공익의 장.해놓고 뒷 단락에선 어떤것이든 돈이 들어가고 상업적인게 뭐가 나쁘냐? 고 끝맺으시니 어느 장단에 발을 맞춰야 할지 알수가 없군요. 이쯤 해두죠. 피곤하기도 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nbc의 올림픽 중계만행은 찾아보시면 인터넷에 나와 있으니 별 문제가 없다는 단정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근데 지금 주장하시는 것들은 자본주의하에서 FIFA의 권리를 완전히 정면부정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물론 북한처럼 FIFA의 중계권 같은거 신경 안쓰고 그냥 가져다 중계하는 나라도 있긴 합니다만,. 또 행복추구권 얘기를 하시면 SBS가 중계권을 독점해서 월드컵 축제를 즐기지 못하고 있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진행상에 몇몇 트러블이 있긴 했지만 그건 매끄럽지 못한 일처리의 문제이고 독점중계권 자체의 문제는 아니죠. 애초에 이 논쟁이 시작된 남자의자격문제는 당연한 SBS의 권리행사라고 생각하구요. SBS 중계의 질이 나쁘다? 그건 주관적인 판단의 문제구요. 뭐가문제에요?
    • 몇몇 진행상의 트러블은 매끄럽지 못한 일처리 문제로 넘기시면 당연히 문제될게 무어예요.
    • stardust / 그래서 nbc 문제있으면 바꿔야된다고 말했잖아요.
      그리고 요새 '상업적인건 나쁜거다' 라고 가르치는 학교도 있나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상업적인건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것에 불과한데, 그걸 본질적인 것에 침범하는 수준을 나오니까 문제라는 거죠.
      상업이 들어갈 수 있는 한계란게 있단 얘기입니다. 어떠한 권리를 무한정으로 인정하는건 불가능하잖아요 일반적으로.

      이 월드컵이란 행사에 기업들이 많이 달라붙는 것은 이게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끌기 때문이죠.
      왜 관심을 많이 끄냐? 축구로 인한 평화와 지구촌 축제라는 메세지, 거기에다가 국가대항총력전이라는 흥미로운 게 있거든요.
      이 공공적인 요소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거에요.
      그런데 이런 수백개국이 참가하는 전지구적 행사는 기업들의 막대한 후원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여기에 기생하는거죠. 근데 상업적 요소가 과도하게 이 공공적 영역을 침범해 들어오게 되면,
      사람들은 거기서 감동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지살 깎아먹는거죠.

      제 말은 결국 공공적 요소와 상업적 요소가 각자 자리가 있단 얘기입니다.
      공공적 요소만으로는 행사 개최 자체가 불가능하고,
      상업적 요소만으로는 사람들이 짜증나서 안달라붙어요. '상업적 행사' 라는 백안시가 이걸 간과하고 있습니다.
    • FIFA는 여러분도 말씀하셨듯이 지극히 상업적인 이익단체이고, 그동안 3개방송사에 나눠팔았던 중계권을 1개사에 팔았을 뿐입니다만 그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는건 비틀즈 음악은 전세계가 좋아하는 보편적인 음악이기 때문에 저작권을 행사할수 없다고 말하는것과 마찬가지 아닐지
    • 그리스인죠스바 / 행사 할 수 없죠. 하지만 어느정도는 보장해줍니다.
      책 저작권도 작가 사후 50년이면 저작권 해제됩니다. 기간만 다르지 게임도 그렇고 특허도 그렇고... 다 비슷해요.
      무한정 인정되는 사적 권리란게 있나요.
    • 독점중계권 문제와 '몇몇 트러블'은 별개로 놓고 봐야죠. SBS에서 공공장소 시청을 제한하는 등(지들이 무슨 유료TV인줄 아나요?) 촌스럽게 일처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되는건 그 사안만 가지고 깔 일이지 그걸 빌미로 독점중계권을 비난할수는 없는거에요. 그런 트러블자체도 독점중계라는 상황 자체가 낯설기 때문에 오는 혼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앞으로 독점중계체제가 자리잡혀진다면 트러블도 자연스럽게 정리되겠죠
    • 그런논리면 피파는 최소한의 경기 진행을 위한 실비만의 비용을 기업들로부터 받아야죠. 문제는 피파 순익이 1조가 넘는다는 거죠. 아까부터 후원이 없으면 경기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시는데 그런 논리로는 피파가 1조이상 순익 남기는걸 어찌 설명하실겁니까? 경기를 위한 비용을 다 충당하고도.1조가 남는다는 말입니다.
    • 그렇다면 월드컵이 백년가까이 되는 범지구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FIFA에서 중계권을 무료 분배해달라고 청원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아니면 다음 아고라에서 서명운동이라도...
    • 지금 다들 오류에 빠지시는게, 일종의 순수개념이라는 걸 가정하시는 것 같애요.
      현실에
      100% 공익, 혹은 100% 사익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퍼센트의 차이지 다 공존하고 있습니다.
    • 그리스인죠스바 / 안되죠. 매회 월드컵은 각각 다른 대회니까요.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무료로 하면 대회 개최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그러면 기업들 입장에서도 떡밥이 없어지니 지네 손해죠.
      아마 일정시간 지나면 오래된 대회 영상은 저작권 해제될 겁니다.
    • 3개 방송사에서 주구장창 축구만 보여주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주장하는 것도 역시 아니라고 위에 언급했고요. 자, 저는 SBS의 행태에 대해 말했습니다. 꼴보기 싫다고요. 이런 것들때문에요.

      1. 제가 올린 11초짜리 동영상이 강제삭제 당했습니다. (네, 법적으로 따지면 제가 잘못했겠죠 뭐!)
      2. 응원하는 사람들을 찍는 것조차 타방송사와 블로거들은 제지를 당했습니다.
      3. [남자의 자격]팀이 사용한건 기사보고 알았습니다. 그런데 2분 사용한 것을 가지고 항의를 합니다. 시청률 때문이겠죠.
      4. SBS 축구 시청자 게시판은 아예 없애버렸습니다.
      5. 북한엔 찍소리도 못합니다.
      6. 해설따위...
    • stardust / 왜 최소 실비만 받아야 되죠? 자기네끼리 경쟁해서 오른 가격 받아서 돈 더 생기면 행사를 더 여유있게 꾸려도 되죠.
      그리고 그 와중에서 비리가 벌어져도 워낙 거대한 행사이기 때문에 그 하나하나를 다 지적한다는건 딱히 어쩔수가 없는거구요.
      순익 많은게 뭐 죈가요? 대회가 어느정도 제대로 돌아가면 순익 남겨도 되는거죠. 대회가 엉망인데 지네 수익만 남길때 문제가 있는거구요.
      1조가 남는다는게, 대회 개최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부차적인걸 여러개 팔아먹어서 남는거 아닙니까.
      그럼 장사 잘하는거죠 뭐. 장사 잘하면 안되나요? 왜 실비만 받아야 된다는 제한이 생겨야 되죠?
      대회 개최 자체가 불가능하면 1조는 커녕 피파 자체가 해체되겠죠. 개최를 못하니까요.
    • 얘기를 하다보니 그리스인죠스바님이나 stardust님은 방송3사 중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신듯 하군요. 저는 빠지겠습니다. 논점이 달라요.
    • 아도나이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분명 문제가 있는 사안들도 있고 SBS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문제는 SBS가 당연히 시정해야 할 문제이고, 저는 그런 문제들을 독점중계가 정착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혼란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어야겠죠
    • 그냥 멍청한 짓이에요. 한군데서만 하니까 분위기가 안살아서 sbs도 돈 더 못벌껄요?
      붐이 일어야지 뭘 한탕장사를 하던지 말던지 하죠.
    • 그리스전에서만 sbs가 광고수익으로 3백억 벌었는걸요.
      돈장사 제대로 한거죠.
    • 전 같이 하면 더 벌 수 있을꺼 같음. 못벌어도 양심이 있어야지 원.
      지금 sbs 경영진도 양심이 좀 찔릴겁니다.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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