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교때도 유행했었어요. 거의 10년전인데..아하하.. 여튼, 이스트팩보다는 꾸준히 인기가 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다른 종류랑 색상으로 여러개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도 아주 잘 들고 다닌답니다. 조금 비싼 모델들은 수납공간이 잘 나눠져있는데 저렴한 모델들은 그렇지않아서 약간 불편해요. 가방을 뉘었을때 책같은건 상관없는데 펜이나 립그로스 같이 작은 소품들이 가방 뚜껑 틈새로 빠져나오는 단점도 있구요. 하지만 가볍고 예뻐요. 특히 남자분들이 큰 크로스백을 둘렀을때 특히 더 예뻐보였어요.
뉴욕에서도 꽤 많이 봐요. 그런데 크로스백 스타일 이외에는 거의 본 적이 없고요, 여자가 드는 경우도 한번도 못봤어요. 캐주얼 느낌으로는 안 질리고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남자의 경우라면 수츠 입고도 드는 경우를 종종 보긴 해요. 비슷한 느낌이 나는 브랜드 중에선 저는 포터가 더 좋던데 이건 아마 일본디자이너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