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 소백산맥???

 

 

 

 

















 

 

 

 

 

 

이사전 마지막 날 아는 동생들이 놀러왔는데, 무시무시하게 술을 사들고 왔더군요..

온통 섞어서, 소주+백세주+산사춘+맥주(카프리)를 섞더니 "소백산맥"이라고 진탕 마시고..

나중에는 되는대로 있는 술을 모두다 섞어 마시구요..

 

잔도 없어서.. 드립 커피 주전자랑, 밀크 저그와 잔에는 에스프레소 데미타세들과 샷잔을 ㅠ_ㅠ

 

그런데, 보기보다 마시기 편해서 한잔두잔 홀짝홀짝 마시다보니 결국 blacked out ㅠㅠ

 

그나저나 파닭이 유행이긴 유행이더라구요. 온통 브랜드닭집에서도 파닥파닭!!

 

 


    • 고진감래주도 맛있어요.
      소주잔 하나에 콜라를 반 정도 채워요.
      또 다른 소주잔에 소주를 반 채워서 콜라가 반 채워져있는 소주잔 위에 끼워요.
      그 잔 두개 겹쳐진 걸 맥주 글라스안에 넣어요.
      맥주를 부어요.
      그럼 콜라는 섞이지 않은 상태의 소맥이 돼요.
      마셔요.
      소맥의 씁쓸한 맛이 다하면 그제서야 콜라가 새어나와서 끝맛이 달콤해요.
      이게 고진감래주.

      통닭먹고 싶네요.
    • 보기만 해도 취합니다..
    • 소백산맥 말 되는군요.
      그릇이 없었나봐요. 새우깡이 냄비에.
      아레나를 즐겨 보시고.
    • 고진감래도 맛있죠!!! 이사온 집 근처에 저렴한 치킨집이 즐비해서 너무 좋아요! 부어치킨도 퇴근길에 있고!
    • 시러님 / 재미있어 보이는 레시피네요. 페이스북에다가 적어두었답니다. 회사사람들하고 같이 제조해보려구요 ㅎㅎ
    • 지구바다/ 콜라가 흐르지않고 마키아또처럼 형태를 유지하고 있게 만드는 게 포인트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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