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안되는 군요.
0. 트위터가 안됩니다. 원인이 과연 리비아 혁명이 원인일까요?
1. 리비아 카다피 하니까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카다피 하면 기억에 남는 건 동아건설이 해줬던 '대수로 공사'였습니다. 그 후 우리나라 하고 나름 관계가 좋다고 한것만 기억나
는데 이제 역사뒤로 퇴장을 준비하는 군요. 민폐 그만 끼치고 어서 퇴장해주면 좋겠습니다.
2. 가장 기억에 남는 '격렬한 시위'는 1980년이 가장 먼저였습니다. 최루탄을 얼마나 쏴댔는지 태극기가 파랗게 염색될 정도였고 시위대는 스크럼을 짜고 경찰이 봉쇄한 곳을
계속 돌면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하려고 했습니다. 중동 시위를 보면서 그때와 광주 항쟁이 겹쳤습니다.
3. 과연 앞으로 중동혁명의 열매는 누구의 차지가 될까요? 저는 사실 아무것도 모릅니다. 딱 한 가지만 이야기 하면 지금 독재자와 그 지지자들을 제외한 '대안'이 과연 얼마나
견고한가?에서 문제를 풀어보고 싶네요. 어쩌면 몇 몇 나라는 각종 시위로 몸살을 앓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크는게 민주주의겠죠.
4. 동구권 처럼 중동이 20여년 이상 혁명이후 열매를 반영한 체제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