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싸인 15~16회 관련 의문

드라마 싸인 15~16회 분량에서 강서연이 호텔에 묵고 있는 연예기획사 대표를 혼자 찾아가서 목을 졸라 살해하는 장면이 나왔죠.

극중 강서연의 체격이 보통 여자보다 크기는 하지만 어떻게 여자 혼자서 신체 건강한 성인 남자를 목 졸라 죽일 수 있었을까요?

16회까지 봐도 이에 대한 설명은 나오질 않네요. 맨 처음 죽인 아이돌 가수의 경우는 청산가리에 중독된 상태여서 간단히 제압할 수 있었겠지만 말이죠.

    • 그렇죠. 그리고 7시에 죽은시체를 11시에 떨어뜨린 경위도 궁금하네요. 나중에 이것들이 결정적인 단서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아무 설명도 없이 넘어간다면 갈수록 긴장감이 사라지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겠네요.
    • 드라마 진짜 안보는데 ㅋㅋ 싸인 ... 정주행 했습니다. 근데 중간 중간에 웃길려고 하는 대사들, 너무 튄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우들이 연기가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저 상황에서 왜 웃길려고 노력하는지 궁금하달까...
      그리고... 안문숙 씨는 제가 초등학교 때 본 남셋여셋에서 하고 똑같은 컨셉으로 나오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계속 노처녀 연기하는 것도 안쓰럽다고 생각했다가 15년이 지났는데, 똑같은 컨셉 유지할 수 있는 것도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 80년대 중반 쯤 방영한 고교생일기란 청소년 드라마에도 안문숙씨는 비슷한 캐릭터로 나왔어요. 고교생일기엔 손창민, 강수연,조용원, 최재성,윤유선,채시라등 나중에 꽤 유명해진 배우들이 많이 나왔었죠. 물론 아역 배우로 이미 유명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요.

      아래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안문숙씨

    • 그럼 25년 이상 같은 캐릭터를 유지하는 안문숙씨는 ... 정말 대박이시네요.
    • 아, 조용원씨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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