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집이 참 이뻐요. 저도 저런 단독주택 짓고, 마당에 나무 심고 꽃 키우며 사는 게 꿈인데.. 쉽지가 않은게, 한국에선 집은 '사는 곳'이라기보다 재산 가치가 우위라서 '팔고 나갈 때'의 재산가치를 생각하며 다들 구입하기 때문에, '집을 짓는다'는 생각을 하기 힘든 거 같아요. 당장 저부터도 드는 생각이 '만일 나중에 저 집 팔면 얼마나 받을까' 이런 거니까..;;(아.. 찌들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세월과 함께 연륜이 쌓이고 추억이 쌓인, 손때묻은 집에 대한 환상은 여전히 갖고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