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요즘에 식이 조절이 힘드네요.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하면서도 식이 조절 하는게 쉽지않아요.

 

수영 갖다오면 어느새 청소기가 되어있지않나..ㅋㅋ-_-

 

누가보면 음식 못먹어서 환장한 애 처럼 보일꺼에요.

(스트레스도 한 몫하는 듯.  먹는걸 스트레스로 풀면 안되는데)

 

운동시작했는데 되려 몸무게가 조금 늘어서 열받네요. 

 

밥이 현미밥이 아니라서 그런가?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 밥이 현미밥이 아니라서 그런가?

      -> 현미 주문해서 오늘 받아 물에 불려 놓는 중인데 제가 알아보겠습니다..
    • 근육이 원래 지방보다 같은 부피면 더 무게가 많이 나가니깐,
      어쩌면 몸무게는 그대로나 조금 늘었더라도 근육이 늘어난걸수도 있어요.
      무게는 그대로지만, 형태는 더 이뻐지는거죠.
    • 근데 원래 수영하면 정말 배고프긴 합니다...
    • 진공청소기 모드가 되는 것도 습관이에요. 정신적으로 공허한걸 극복하셔야할껍니다.
    • apfel 님 말씀 공감해요. 저도 습관적으로 먹는 편이라...
      진짜 몸이 영양소를 필요로 해서 먹고 싶은 것과 스트레스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감각적인 만족을 취하려 입이 원하는 것을 구분하려고 노력합니다.
      갈증을 허기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길래 일단 물부터 마시려고도 해보구요.
      그래도 늘 조금 심심하다거나 피곤할 때면 손쉬운 선택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본능?을 뛰어넘는 의지와 목표를 세우는게 인간성이라면 저는 짐승이라능 ㅜㅜㅜ
    • 수영하면 정말 배고프긴 합니다222
      절대 식이요법해주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진짜 더 찝니다.
    • 수영하면 정말 배고프긴 합니다 3333

      수영 말고 달리기 선택하실 수 있으면 달리기 추천요... 운동 와중 체온이 마음껏 확 올라갈 수 있는 형태의 운동이, 식욕 상승을 어느정도 억제할거에요. (수영은 찬 물 때문에 체온이 제대로 상승 못해서 식욕이 더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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