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에서 이해안되는 거. (오늘 방송 스포?있음)

1.

강서연의 파란 쿠션을 찾는 과정이 흥미진지하긴 한데요,,,

 

수색영장 발부받아서 집을 뒤지는 건 검찰(인지 경찰인지)이 해야 하는 일 아닌가요?

 

법의관이 왜 혼자서 집을 뒤지고 쿠션을 찾죠?

 

이 드라마에서 윤진영 선생은 법의관의 범위를 넘어서 수사를 직접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2.

고다경이 미세섬유를 훔쳐왔다는 사실은 어떻게 들킨 걸까요?

 

아무 설명없이 그냥 저절로.....? -_-

    • 1번과 관련해서는 실제 법의관도 드라마가 좀 지나치다고 지적하긴 했었죠. 현장에 나갈 때도 있지만 드문 케이스라고.

      드라마를 위한 극적 설정으로 용인하고 넘어가야 할 듯 싶습니다.
    • 찾아보면 허점투성이지만 오늘 건 재미있었어요. < 못버리겠어요> 할 때 그 악녀의 웃음이란..
      전 제일 이해 안 가는게 지난 연쇄 독극물 사건에서 윤선생이 독이 분명히 들어간 커피잔 보고 그냥 뛰쳐나가선 커피잔 압수하지 않고 그냥 다른 증거 찾아다닌거.. 나가자마자 개수통에 넣었거나 버렸어도 흔적이 남았을텐데 말이죠.
    • 못버리겠어요 할 때도 웃겼지만 공항에서 변호사한테 말씀안드린게 있다고 할땐 더 기가 막혔죠. 얘가 엿먹이고 싶은건 검찰이 아니라 변호사인가;;



      말씀하신 부분 모두 저도 찜짐해요. 경찰이나 검찰을 한명 늘려야할거 같은데 인물이 이미 좀 많다보니 법의관들이 그 역할까지 하는듯요. (굳이 억지로 이해하자면)

      두번째는 저도 참... 친구는 저사람이 흰동엽 짤리고 들어온거냐며;
    • 그나저나 윤진영선생->윤지훈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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