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 하니까 생각난 이야기2

구강 청결제중에 가장 강력하다는...리스테린!


http://smallgirl.tistory.com/32




이걸로 양치 대용 가능합니까?ㅎ


듣기로는 무지 독하다던데.


대충 가격 검색해보니 750ml이 5400원쯤하는군요.

    • 색깔별로 독한 정도가 조금씩 달라요;
      파랑색이 제일 아팠(?)던 기억이나요 아닌가 초록색인가;
    • 아, 그 혀를 부여잡고 울부짖게 만드는....ㅎㅎ 전 오렌지색 쓰는데 괜찮아요. 그런데 마주앉은 사람한테까지 냄새가 전달됩니다.
    • 양치를 대신하기는 어려울거 같은데요. 양치하기 어려울때 대용으로 잠시 쓰는건 모르겠지만...
    • Dark/이 제품은 '알보칠'과 함께 가장 겪어보고 싶네요. 얼마나 독하나.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10&clipid=21159302

      안녕핫세요/음...음식냄새를 없애는 대신에 이 제품 냄새가 나나보군요.ㅎㅎㅎ
    • 물리적인 솔질을 대신하기는 힘들지만
      식사후의 텁텁함이나 음식냄새를 잡아주는 정도는 충분하죠.
      양치 후에 하면 리스테린의 상쾌함(?)이 배가 됩니다.
      • 맞아요. 리스테린은 양치하고 하는게 최고!

        입안의 살들이 쏴아-하고 전율합니다
    • 지금 초록색 쓰는 중인데 파란색이 더 독했어요.
      매운 음식 먹고 나서 이걸로 가글하면 입안이 타면서 녹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ㅠㅠ
    • 파란색 저걸로 가글하고 약간 따뜻한 물로 헹군적이 있었어요. 겨울이였는데 차가운 물에 손을 대기 싫어서 그랬죠.
      결과는.. 매워서 눈물 쏙 뺐습니다. 10초 이상 버티면 용자 인정합니다 ㅋ
    • 이빨이 다 아프더이다.
    • 파란색은 안 써 봤고 오렌지색은 얻어 써 봤는데 그다지 싸한 느낌은 없더라고요. 파란색이 무서운가 보네요.
    • 전 초록색 쓰는데요 항상 희석해서 써요. 처음에 원액으로 썼을 때 가글 하느라고 아그르르르르 하고 있으면 입 속의 점막이 쪼글쪼글해지면서 벗겨지는 느낌이 났었습니다-_- 실제로도 좀 벗겨지는 것 같아요; 그 후부터는 희석해서 쓰고 있는데 그래도 좀 아파요. 아그르르르르 하고 있으면 거품이 진짜 많이 나더라구요.
    • 저는 초록색이 더 쏴하던데요. 저는 악마의 가그린이라고 부름.
    • 양치는 세균이 자라지 않게 하는 효과라기 보단 자극을 줘서 잇몸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더군요.
      리스테린으로 치석이 제거되기도 힘들 것 같고..
    • 양치를 정말 하기 싫은날 있지 않나요?
      사실 오늘 점심먹고 2시가 넘은 지금까지 양치를 안했지요~;;;;;;;;;

      그래서 아 가글만으로 해결되면 편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가그린은 너무 약하고요.
      파란색이나 초록색 도전해봐야겠네요.
      10초 용자, 악마의 가그린, 점막 쪼글쪼글까지!!!!

      근데 이거 구글에서 '리스테린 구강암' 자동완성 되네요.
      혹시 너무 독해서 구강암 유발하고 뭐 그런건가요?ㅎ
    • 저는 머리감기,세수,샤워,양치 중에서 양치가 가장 귀찮아요.
      오히려 다른 행위가 더 시간도 오래걸리고, 많은 행동을 해야하는데 이상하게 양치가 귀찮아요...ㅎ

      면도는 뭐 논외로 하고요. 매일 안 깍으면 하루만에도 입주위가 그린 고블린이 되는 사람인지라...ㅠㅠ
      • 양치가 잔동작이 가장 많잖아요. 하루 세 번이나 해야 하고. ㅎㅎ

    • "It's kinda minty."
    • 와이프가 하도 쓰라고 해서 쓰는데 처음엔 그냥 눈앞이 안보이더이다. 그런데... 하다보니 나름 새디스틱한 중독성도 있어요.
    • 구강청결제보다 사과를 먹는 게 더 양치효과가 있다더군요. 구취제거에도 사과나 녹차가 구강세정제보다 더 낫다고 합니다.
    • 어쩌라고 흉물스러운 사진을
    • 그런데 저 사진 정체가 뭔가요?
    • 오렌지 색이 훨씬 견딜 만하더라구요.
    • 잇새 사이 음식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칫솔질하고는 아무래도 다르죠. 사실 양치는 치약 없이 칫솔질만 해도 된다고 업자(?)가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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