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으로 우주여행을 하면 창밖은 어떻게 보이는건가요?

사실 광속의 상황.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이런 생각을 하면 맨 처음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진화여행이 떠올라요.

기다란 다채로운 긴줄기들이 사방으로 뻗어있는 화면말이에요.

영화의 그런 표현들은 cg가 없던 당시 표현의 한계라고 얘기되는것 같지만.


그런데 실제 광속으로 달리면 물체들의 형태가 중심점으로 빨려 들어가듯 보이고,가까이 있는 물체와 먼 물체간의 표현이 훨씬 과장되어 느껴진다고 알고 있어요.색깔의 변화도 심하고.긴건 짦게 보이고.

그런데 또 구형태의 물질은 모양상의 변화가 없다고 하잖아요.


그럼 우주공간에 많은 별들이 밀집되어 있을때,

광속으로 그곳을 지나친다면,그리고 지나칠때 그것을 인지할수 있다면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걸까요.

그냥 작은 원들이 왜곡없이 휙휙 지나가는 느낌?.지구에서 차를 타고 풍경볼때와 비슷한..

아니면 빚의 잔상이 남아서 길게 줄처럼 보일까요?..


듀게의 물리박사님.알려주세요.

    • DJUNA/앗 감사합니다.
      그럼 우주에서 토성등이 가진 고리만 왜곡되어 보이고 다른 특이점은 없는것...일까요?.
      SF에서 자주 등장하는게 빛에 잔상을 표현하는 일이잖아요.뭔가 빨리 날아갈때...그런 현상은 없는거겠죠?
    • 광속으로 달리면 수많은 행성과 소혹성 혜성들을 어떻게 피하죠?
    • 하하 답이 있을라나요 이미 3차원 시공간의 세계가 아니죠.
    • 아마도 답은 '별 차이 없습니다'일 겁니다. 이미 별들과 별들 사이의 거리가 수십, 수백, 수천 광년 떨어져 있거든요. 스타워즈 같은 영화에서 표현되는 것처럼 빛줄기가 형성되지는 않을 듯.. 다만 별에 근접해서 지나갈 때는 DJUNA님이 올리신 영상처럼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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