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사태, 다른 독재자와는 다를것 같네요.

모르죠 지금까지 여타 독재자보다 전무후무한 최악으로 갈지

일곱이나 되는 아들들을 보니 다른 다른 국가의 독재자와는 또 다른 양상입니다.

역대 아들들이 이렇게 나서는 경우는 없지 않았나요?

다들 독이 오른 모습들이던데(독재자 자식다운..)

 

올리버스톤 감독의 살바도르라는 영화를 보면 저항군 진압을 비행기로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전투기로 시위 진압했다는 뉴스보고 기가 막히더군요.

독재타도 시위대를 무슨 인접국에서 침략하는 적군으로 인식하고

싸그리 죽이는 마지막 총알 한발까지 쏘겠다는데..

분명 다른 독재자와는 다른 양상인것 같습니다.

    • 리비아 독재자 "아니 이놈들이 미쳤나 감히 누구한테 이러는거야?"
    • 이런 생각도 듭니다. 2~30년도 아니고 40년 넘게 이룬 철권 독재정권의 말로는 그들 자신이 더 잘알겁니다. 차우체스크꼴이 눈에 선한거죠. 그런 종말을 당할봐에야 가족회의를 해서 모종의 결단을 낸건 아닌지... 사실 민주화 되어서 그들이 설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래저래 발가벗겨질텐데 그 꼴은 죽어도 못보는거죠. 독재자 그 가족역시 그들만의 성전(?)으로 인식하고 끝장을 보자는거겠지요. 죽더라도 여한이 없게..
    • 리비아사람들 그래도 끝까지 밀어붙였으면 좋겠어요
    • 패배를 인정하고 도망치려 해도 마땅히 망명할 곳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튀니지의 벤 알리야 이슬람의 맏형인 사우디로라도 도망갈 수 있었지만, 반미노선을 꾸준히 걸어온 카다피는 마땅히 도망갈 곳도 없죠. 도망을 가더라도, 차후에 미국의 압력으로 리비아로 송환이라도 되어버린다면 도망간 의미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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