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아이팟을 집에 두고 나갔습니다. 전철 반 정거장 정도 가서야 생각이 나더군요. 견딜만 했는데, 그래도 불편했어요. 시간도 확인 못 하고, 트위터도 못하고, 메일 확인도 못 하고, 스머프 마을의 양배추는 다 말라죽고...


2.
랭고를 보고 있노라니 목이 바짝바짝 마르더군요. 그래서 사은품으로 생수를 나누어줬나 봅니다. 


3.

어제, 오늘 계속 크롬이 멎더라고요. 그래도 사파리라는 대안이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4.

내일 사랑이 무서워 시사회를 보러 갈 것인가, 아니면 집에 죽치고 앉아 셜록 재방송을 봐야 할 것인가. 지금은 반반이에요. 후자로 조금씩 기울 것도 같긴 한데... 사랑이 무서워 어떨 것 같으세요? 전 한국 장르 코미디에 대한 기대가 그렇게 높지 않아요. 그래도 종종 제대로 된 게 걸리긴 합니다만.


5.

아직 제 책들이 신간 코너에 있는 걸 보면 안심이 돼요. 


6.

오늘까지 읽은 책은 34권. 잘 하면 이번 달까지 40권을 채울 수도 있을 것 같고...


7.

오늘의 자작 움짤.

    • 6.우와~ 듀나님에겐 100권 읽기도 어려운게 아니군요.
      물론 저도요. 만화책 포함한다면요.ㅎ
      이미 올해 50권 넘었는데...
    • 랭고 인물들 정말 웃기는군요 이건 무법자? http://cfile18.uf.daum.net/R678x0/172E4C4A4D58CB1C0A60A8
      사막이 무대라고 그렇다고 사은품을 300원짜리 생수를
      당연히 아직이죠
      두달에 마흔권
      새론이가 만든거 아니군요.
    • 주말에 도서관에 앉아 짤막한 프랑스 소설들을 논스톱으로 읽어댔으니 조금 반칙이지요.
    • 3. 으 크롬 에러 생긴거 맞군요. 무선 인터넷에 문제 생긴 줄 알고 한참 끙끙댔는데.
    • 전 넷북이라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 4. 저라면 안갈것 같아요. 제목이 무서워요. ㅋ
    • 0. 지금껏 본 하라양 짤중에서 최고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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