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크래프트 세계의 괴물 나이트건트 Nightgaunt

아직 아직 끝나려면 멀은 러브크래프트 작가 세계의 괴물 시리즈.  이번에는  말이 없는 검은 비행자 나이트건트입니다. 

 

 

로버트 엠 포스터의 디자인.  H. R. 지거의 영향을 받았군요.

 

 

다니엘 로스 작. 나이트건트는 소리도 내지 않고 얼굴이 없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냥 밋밋한 것인지 아니면 각 기관들은 있는데 인간처럼 개체를 분별할 수 있을 정도로 특징적이지 않다는 것인지 그것도 확실치 않군요.

 

 

헤더 프레이지어 디자인. 드림랜드의 고대신 중 하나인 노덴스의 시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정확하게는 드림랜드 사이클과 크툴루 신화 계열의 작품에 같이 등장하는 가 봅니다.

 

 

사람들을 납치하거나 먼거리를 이동할 때 부려먹는 교통수단 역할을 합니다.

 

 

앤드류 로스 화백이 게임용으로 디자인한 모습. 뿔달린 악마 형태의 보통 디자인과는 많이 다릅니다. 공룡 같으네요.

 

 

하하핫 북실인형 나이트건트. 얼굴이 정말 없습니다.

    • 다음번엔 저걸로 한번 태어나볼까요 근데 아무래도 맨아래 정도 밖에는 무섭지가 않을거 같군요.
    • 러브크래프트의 저런 세계관이 있다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는데
      제가 번역된 몇몇 책들(문고)을 읽어봤는데 저런 괴물이 안등장하더군요
      등장하는 책이 뭔가요? 기억에 남는 러프크래프트의 괴물은 격리된 마을에 살고 있는 생선족들;;
    • Q님 계신김에 질문 하나. 전에 Q님께서 줄스 다신에 쓰신 이야기를 찾고 싶은데
      어디 있는지 못찾겠더라고요. 다른 게 아니라 며칠 전에 줄스 다신의 <도둑들의 고속도로>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줄스 다신 영화 중에서 그 시기의 걸작으로 이야기될만한 필름누아르물,
      볼만한 영화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리피피>랑 <네이키드 시티>는 전에 봤고요.
    • 봉제인형에 한 표! (근데 별로 '야위어' 보이지 않구나;;)
      저는 지금까지 항상 나이트'곤'트라고 읽었는데 최근에 번역되어 나온 황금가지 판은 나이트'건'트라고 표기했으려나요?

      쥬뎀므/ 'the Dream-Quest of Unknown Qadath"에 나온 건 확실하고 다른 단편에도 한두 차례 언급되었던 거 같네요.
    • Wolverine / 혹시 찾으시는 글이 이 글 아닐까요? ^^;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잔혹한&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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