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 시스템 책장 쓰시는 분 계신가요?

어머니가 구질구질한 집안 꼴을 도저히 못 봐주겠다고

깔끔하게 정리할 정리선반 같은 거 알아보라고 해서 이리저리 궁리하다가

소프 시스템을 봤습니다. 예스24 기프트 코너에 있는 그 맞춤 책장이요

확장성과 다양한 옵션이 있어서 좋기는 한데, 그래봤자 원목도 아니고 MDF고

(마감은 비교적 깔끔한 편이라는 평을 봤습니다만;;)

회사 자체가 그렇게 오래된 곳이 아니라, 내구성 문제가 좀 걱정됩니다. 

사용기 같은 걸 찾아봐도 막 받아서 설치한 사람들 평은 더러 있어도

오래 썼더니 뭐가 문제더라 하는 경우는 못 찾아봤고 그렇다고 몇 년 쓰다 버릴 생각으로 사기에는 가격이 ^^;

저희집에 7년된 일룸 책장도, 튼튼하다고 소문난 물건이었지만 동화책(이게 좀 무겁잖아요) 여러 권 꽂으니 판이 휘더라고요.

제가 이 책장에 대해 처음 본 게 듀게였던 것 같고

여기에도 워낙 책 모으시는 분들 많으셔서 쓰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써보신 분들 계시다면, 정말 괜찮던가요?

    • 저희집에 있는게 4,5년 됐고 꽂은 책들은 다 무거운 화집 사진집 종류인데 딱히 휘었다거나 그런거 모르겠어요. 자세히 안봐서 그런건지도요.

      굉장히 튼튼하고 무엇보다 예뻐요.

      일룸은 as가 잘되서 좋다는 거 외엔, 책상을 쓰고 있는데 장점을 잘 모르겠어요.
    • 1년째 쓰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wide 판넬의 경우 무거운거 놓으시면 안되지만 일반 판넬은 책 하중을 지탱하기에
      적당한 길이 같습니다. 만약 특정 판이 휘어도 그 판만 바꾸면 되니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분전환하고 싶을 때, 배치를 바꾸거나 하는 장점은 정말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저녁때 책장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Sof 이 시스템 가구말하는거죠? 공간박스인데 조립식인거 저도 구입후 3년정도 지났는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마감깔끔하고 집인공간구성을 바꿀때마다 자유자재로 모양을 바꿀수있다는게 최대장점같아요.죽는공간도 최소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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