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에서 프라임 서스펙트를 리메이크 한답니다 + 구 사이트 듀나님의 시리즈 리뷰 링크

http://j.mp/gNiCJP

폭력의 역사와 땡큐 포 스모킹 등에 나온 마리아 벨로가 제인 티모니(성을 바꿨더라고요), 토비 스티븐스가 그 애인으로 나오는 파일럿을 올 가을 시즌에 선보인답니다.

정말 미국 TV는 요즘 리메이크에 맛들인 모양이에요. 오피스 정도만 빼면 평가도 별로였던거 같은데.. 리메이크하면 각본 등에 들어가는 제작비가 덜 한가요?

 

아 참 그리고 프라임 서스펙트 기사를 보고는 예전 홈페이지의 시리즈 리뷰를 보고 싶어져서 들어가 봤더니 링크가 깨져있던데요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 아직 리뷰를 쓰지도 않았어요. 몇 년째 계획만 세워놓고 못 하고 있답니다.

      헬렌 미렌도 없고, 스코틀랜드 야드도 안 나오고... 남는 게 뭐예요.

      이미 제인 테니슨은 자기 인생을 살았는데, 굳이 다시 살릴 필요까지야.
    • 저는 MBC에서 리메이크 한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요새 난독증 증세가...잠시 그럼 누가 제인 테니슨 역에 맞나 고민을 할까 했어요.
    •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키라 세지윅(악 왜 나이틀리라 했었을까요)가 The Closer 6시즌까지 해서 어쩐지 겹칠것 같은 느낌이예요. 프라임 서스펙트 특유의 그, 담당 사건이랑 테니슨이 처한 상황이 미묘하게 연결되어 있는거나, 까칠하고 유능한, 살짝 짜증나는 여자 보스가 일을 척척 해결해나가는 전개같은건 정말 남발되었다고 느낄정도로 반복되었거든요. 혹 프라임 서스펙트 팬이신데 The Closer 안보신 분들 계시면 한번 보세요. 재미가 비슷한 부분이 좀 있어요.
    • 키라 나이틀리 -> 키라 세즈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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