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달 동안 제 꿈에 나온 유명한 사람들...

끌로드 샤브롤. 저에게 가장 프랑스적인 에세이를 쓰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다고 하던데... 무슨 상황이었는지 전혀 기억 안 남.


소녀시대 수영. 전 대학생이었고, 그 사람도 대학생이었는데, 물에 담으면 무지개색 물감처럼 녹아 사라지는 희귀종 개구리를 보호하는 운동을 하고 있었음.


버트런드 러셀. 수학자가 아니라 진화론을 가르치는 생물학자였고, 제주도에서 이름이 '바이'라는 한국 여자와 눈이 맞아 결혼한 상태였음.


분명 제임스 카메론도 나왔는데, 내용, 상황 전혀 기억 안 남.

    • 물에 담으면 무지개색 물감처럼 녹아 사라지는 희귀종 개구리라니 재밌는 소재네요.
    • 저는 맨체스터 발레단에서 박지성에게 사사받았습니다.
    • 호레이쇼님 덕분에 자기직전 빵터졌는데 너무 웃다보니 이러다 제 꿈에도 나올까봐 걱정되어요...
    • 호레이쇼/ 읽다가 음?

      저는 꿈에서 GOD랑 같이 수족관 관람했습니다. 또 있었을 게 분명한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요.
    • 저는 예전에 서태지와 아이들 여자멤버로 제의받은적 있어요.무려 안무연습도 같이했답니다ㅎ
    • 저는 몇 년 전에 제니퍼 애니스톤의 남자친구가 되서 프렌즈 스튜디오 방문하는 꿈도 꿨습니다.
    • 지금 자랑하시는거죠?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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