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모로더의 아이디어 - 메트로 폴리스

프리츠랑 메트로폴리스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을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사적으로 위대한 영화 반열에 드는 영화인지라.... 저역시 좋아하는 영화인데 오리지널도 오리지널이지만,

죠지모로도(플레쉬댄스 작곡가)가 80년중반에 이 판권을 사들인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뭐였을까요? 그만의 메트로폴리스를 재창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유행했던 신서사이즈 음을 집어넣고 색깔과 당대 내놓아라 하는 뮤지션들의 곡들을 이 영화에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메트로 폴리스는 재창조 됩니다.

개봉 3일만에 투자비 전부를 회수할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는데 당시 이 정보를 잡지에서 읽고 이 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싶었습니다.

메트로 폴리스라는 영화의 메시지라는게 엄청난건데 거기에 사이키 음악, 하드락 요소가 가미되면 정말 젊은사람에게도 영향이 엄청날걸로 애상했습니다.

그 증거가 퀸의 라디오 가가 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가 이런 삘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왜 죠지모로더 버전 메트로 폴리스는 DVD로 왜 안나올까 샅샅이 뒤져도 그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요즘같은 불루레이 시대때 화면과 사운드라면 메가톤급 히트를 칠텐데 말입니다.

지금 아마존을 뒤져보니 당시 나왔던 모로더 버전 메트로폴리스 비디오테입이 $140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물론 dvd는 전무하고요.

어서빨리 독일 젊은이들을 경악케했다는 죠지모로더 버전 메트로 폴리스를 풀버전으로 보고 싶을 따름입니다.



>>> 아래는

Queen - Radio Ga-Ga 뮤직비디오

모로더 버전 VHS-Tape 자켓
21212

>>>아래는 인서트된 팻베나타 곡 입니다.

    • 천재 맞죠 엄밀히 말하자면 당시 유행했던 신스팝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고... 특히 80년대의 엄청난 작업량과 퀄리티를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전 요즘도 이런저런 음악 찾아듣다보면 "헉 이것도 모로더야" 하곤 한답니다.

      아메리칸 지골로의 Call me부터 Top Gun의 Take My Breath Away까지 심지어 88올림픽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도 이분의 작품이죠.
    • '조르지오' 모로도 죠...

      아무리 모든 이름을 영어식으로 읽는 시대라고 하지만...

      모로도 버전은 VHS보다는 LD로 구하기가 더 쉽습니다.
      아마존에서 5달러에 팔렸으니까요.
      이 버전을 본 사람은 대부분 LD 세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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