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무게가 쉽사리 떨어지질 않네요 + Xnote P210 (허연거) 어떤가요
나다닐 때는 넷북을 쓰는데, 너무 성능이 안 좋아서 바꾸려고 생각중입니다.
집에서 쓰는 커다란 듀얼코어 노트북과
외출용 작은 넷북을 둘 다 팔아서
애매한 크기의 울트라씬 하나로 갈아탈까 해서 다나와에 가봤는데요.
노트북들이 아직도 꽤 무겁네요.
2010년대가 되면 노트북이 지금 태블릿 정도 무게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1kg 이하로는 넷북이나 UMPC밖에 없고요.
듀얼코어 모델은 1.3kg 이하인 것들이 좀 있는데
인텔 i시리즈 중에서 1.3kg 이하인 것 (중에서 100만원대 초반 이내인 것)은 Xnote P210밖에 없네요.
http://blog.danawa.com/prod/?prod_c=1269020&cate_c1=860&cate_c2=869&cate_c3=10581&cate_c4=0
레노버도 몇가지 모델이 있긴 하던데 가격이 200을 넘어요.
(맥북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거니 회장님이 전 국민이 근력이 좋았으면 좋겠다고 교시하셔서 일부러 무겁게 안 만든다는 게 사실........일 리가 없는데
생각외로 가벼운 게 없네요.
예전에 도시바인지 후지쯔인지에서도 꽤 가벼운 노트북들을 잘 만들었던 것 같은데
그 이후로 크게 발전이 없는 듯.
아무래도 xnote를 사든지, 아니면 그냥 넷북 써야겠어요.
연말정산 환급 많이 되면 그걸로 하나 장만할까 했는데
엄청나게 토해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