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싱글여성의 반지/ 독선적인 남성-그가 최고인줄 아는 여성 커플

1. 그런 거에요. 남자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고, 여자도 그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커플. 최근 몇년간 이런 몇 커플을 보면서 생각해봅니다. 그들끼리는 행복한 게 아닐까. 반면 잘난척하는 남자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아는 주변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좀 코미디고요.


2. 손이 허전해서 반지를 하나 내 자신에게 선물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건은 음, 금속 자체로만 멋을 부린 디자인 (그러니까 스톤 없이요). 밴드가 너무 가늘지는 않을 것. 끼고 손을 씻는 경우라도 반지에 지나친 손상이 가지 않을 것. 그런 의미에서 도금은 제외.

그런데 반지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관계의 어떤 상징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싱글이 순전히 장식의 용도로 낄 수 있는 반지는 소위 말하는 "패션 주얼리"류 외엔 잘 없더라고요. 흐음.

    • 이런건 어떠신가요? 고양이반지. 제가 몇년전부터 노리던건데. 근데 아무래도 불편할것 같긴 하죠?ㅠ
      위에 정확하게 원하는거 적어 주셨는데 뻘플이려나요..
      http://funnygold.co.kr/?doc=cart/item.php&it_id=1214618946
    • 레이첼님 반지 구경 잘했어요. (위 유알엘로는 못들어가서 메인페이지 가서 구경했어요) 특히 야옹이가 쥐 잡는 반지 완전 귀엽네요. 다만 제가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엉엉) 이런 귀여운 디자인을 소화할 수 있을지!?
    • 저도 문득 골드링이 가지고 싶어져서 백화점1층 매장을 뒤졌는데요. 커플링들 사이에 패션링이 드문드문 있어요. 근데 확실히 스톤 박히면 가격 압박이 크네요.어흑.
    • 문득 금반지 끼고 싶은 상황이에요 저도! 전 스톤 부담스럽고 또 무거워지고 해서 없는 걸로 원하거든요. 그러고보니까 몇년 전 서울에서 열심히 골라서 14케이 반지 골라서 사이즈 주문하고 하는 법석을 떨었는데 그걸 오랜만에 꺼내서 낄까 싶어요.
    • MIKO에 좀 심플하면서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았던듯. 원없이 시착해보고 왔어요. 점원이 친절해서 다행이었다능^^;
    • 예쁜반지 끼고 다니고 싶은데 반지끼고 출근하면 누구 생겼냐고 꼭 질문하더라구요. 그냥 관두려구요ㅠㅠ
    • 아이리스/ 이제 슬슬 일 마무리하고 집에 들어가보려고 하는데 집에가서 한번 홈페이지 찾아볼게요. 감사해요.
      으하하하/ 제가 실은 어제 이어링 빼는데 피가 나서;; (흑) 오늘 문득 반지가 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음 누구 생겼냐 질문은 좀 받기 싫으네요. 아예 칵테일링 같은 걸 끼면 아무도 안물어볼텐데 그게 아니고 가는 밴드를 끼면 그런 공격을 받을지도.
    • 1. 그 환상이 영원히 깨지지만 않는다면, 혹은 그 환상을 유지하는 동안만(짧게) 연애한다면 그렇게 행복한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저도 제자신에게 반지 선물하고파서 동일조건을 뒤졌는데 면세서 80만원정도하는 까르띠에ㅡ갑자기 가물가물 롯데소공동면세ㅡ가 전 맘에들더라구요 ⓑ
    • 라면포퐈/ 제가 본 커플은 공교롭게도 다 부부였어요. 자기네들끼리는 나름대로 행복해보였습니다만... (말줄임 말줄임)
      제이/ 앗 그림이라도 보여주세요. 저도 아는언니가 티파니였나 까르띠에였나 (그 두 브랜드를 혼동하는 저도 참) 스택링을 낀 걸 보고 참 예쁘다 싶었는데 아무래도 가격이.
    • 뒷북 둥둥 댓글

      이멜다 친구는 조지 젠슨에서 특이한 디자인 반지 사서 매일 끼고 다녀요 물론 고가지만 늘 변함 없이 끼고 다니니 보기 좋더라구요 그 친구도 현재 싱글이라. Upper east에 매장 있어요!
    • 저또한 브랜드가 헷갈리네요 http://www.cartier.co.kr/#/show-me/%EC%A3%BC%EC%96%BC%EB%A6%AC/b4048300-%EB%9D%BC%EB%8B%88%EC%97%90%EB%A5%B4-%EB%A7%81 이거인지 모르겠어요. 페이지가 68페이지까지 있어서 보다가 지침... 흐흐 대략 이런 스톤없는 무지의 반지였는데 끼는 순간 손가락이 빛났어요. 사버릴테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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