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하면 나쁜 걸까요

매우 뒤늦은 토픽입니다;

사담 후세인이 자신의 요구대로 총살당한 것이 아니고 교수형으로 죽은 것은 안되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후세인이 총살을 요구한 것도, 이라크 군정에서 교수형을 집행한 것도 다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행동이었지만

전쟁포로로서 총살을 집행해달라는 요구는 타당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것까지 무시한 군정이 치사하다고 생각했어요.


오랫동안 압제에 시달려온 이라크 민중이나 피해자들이 주체가 되어 판결한 것이라면 또 다른 문제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음 어렵군요.

    •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후세인 자신도 권력자로서 갖은 더러운 일은 다 했었지요. 그리고 그를 처벌하는 쪽에서도 똑같이 한다는 점이 어쩌면 당연하기로 하고, 또 어쩌면 이 세계의 한계이기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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