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혜 교수,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제자들을 동원했답니다.

 

 

이런일도 했을거라 짐작은 했습니다만, 실제로 보니 참 씁슬하네요.

 

 

관련기사

 

김인혜 교수,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제자들 동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080908

 

 

 

 

하기사 제 대학동기는 조교라는 이유로 교수집에 가서 김장도 했더랬지요.

    • 아니 대체 김인혜 교수의 아들이 누구기에 이런 설명이 붙죠?->할머니가 있었는데 잔치를 열었음…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에게 돈을 빌릴려면 다 그 분에게 확인을 받아야 한다는 엄청난 권력 그 분의 할머니.......비겁한 말인지는 모르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정치력과 권력은 정말 큰 힘이 있는거 같아..라는 생각이 듭니다.
    • 김장 담그기랑 비슷한건데 콩나물 다듬기도 있어요-_-
      참 웃고 싶은데 웃을수 없는 현실. 그 바닥?에서 찍히면 끝이니 아마 저런건 빙산의 일각일거 같네요.
    • 제 아는 후배는 교수님 심부름으로 연세대학교던가 거기 교수님한테 심부름 갔는데 연구실 앞에서 주구장창 기다렸다고 합니다. 부르실때 까지.
    • 이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우기면 그만인 얘기고, 그보다 중요해 보이는 건 '직위해제' 오보입니다.
      이거 '발행부수 순위권' J일보가 최초 오보를 냈는데, 몇몇 언론은 'J일보가 보도했다'라고 도망갈 구멍을 만들었지만 상당수 언론은 지네들이 직접 취재한 것처럼 보도했습니다. (이거 어쩔껴?-_-)

      J일보가 오보를 낸 맥락을 살펴보면,

      - 최초 특종은 MBC
      - 사건을 대형이슈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한 건 '발행부수 1등' C일보
      - 최초 실명 인터뷰는 '발행부수 순위권' D일보
      - J일보는 그때까지 딱히 특종이랄 만한 기사를 터트리지 못함

      그래서 뭔가 의심스럽기는 했는데 결국 오보로 밝혀지더군요.
    • 학교 새 총장 부임할 때 학생더러 총장실을 치우게 하는 꼴을 본 저로서는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니네요...
    •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니네요... 22
      지도교수 가족 행사 참가는 대학원생들이라면 한번쯤(?) 겪는 일이 아닌가 싶군요. ^^...
    • 교수들 그림도 학생들이 옆에서 그려주기도 해요. 일명 예전 방식으로 하면 도제식? 그런거에 비하면 놀랄일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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