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 바낭] 마음만은 핏치카토 파이브!

이렇게 생긴 빈티지 원피스에 까만 타이츠에, 디스코홀에 신고 가야할 것 같은 스터드가 마구 박힌 구두를 신고 나갔다왔습니다.


마음만은 저도 노미야 마키씨. 트위기 토끼라고 불러주셔요. 'ㅅ' (쑥쓰)

그런데 이런 원피스드레스를 노미야 마키씨가 어디선가 입고 나왔다고 생각한 건 제 착각인가봐요. 의심이 가는 노래 몇 곡의 유튜브 클립을 보고 있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 덕분에 오랜만에 핏치카토 파이브 랄라랄라.


"이 사랑이 정말로 사랑이라면 멋지다고 생각 안해?" 아아 좋은 봄노래에요. 고니시 야스하루씨는 멀리서지만 뉴욕에서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SMAP의 카토리 신고씨가 주인공인 뮤지컬의 음악을 담당했는데 그 뮤지컬 뉴욕공연에 갔거든요. 중간에 고니시씨도 뮤지컬에 잠깐 등장했었어요.


    • 예쁜옷이군요 옷차림이 아주 근사하겠어요 근데 벌써 반팔 입는군요.
      어쩐지 오래전 비디오 같다 했는데 그렇군요.
    • 저 위에 카디건+코트. 그래도 추웠어요 엉엉.
      게시물 수정하면서 유튜브 클립은 베이비 포터블 락으로 바꿨답니다.
    • 제가 요즘 운동을 못해서 정신이 왔다갔다 하는지...
      [복싱바낭] 으로 읽었습니다 ㅡ.ㅡ
    • 복싱을 시작한다면 바낭이 아니고 정식 자랑글로 올리겠어요.
    • 라즈베리색 토끼로군요 나도 상큼한 거 상큼한 거 노래 부르다가
      배송 온 갈색박스를 뜯어 보면 시커먼 바이커 스따일의 부츠가...;
      저도 미니원피스 좋아해요 무릎이 나오는 걸 좋아해서 치마 짧다고 한소리 두소리 들어도 꿋꿋이;
    • 바이커부츠엔 꽃무늬원피스죠!

      고갱님껜 쉬폰 소재의 무릎까지 오는 꽃무늬 원피스를 추천드려요.


    • 춤추는 코니시씨~
    • 가사도 좋아요. 나 야옹이랑 세 시간이나 기다렸어!
      아이 귀엽.
    • 아 그렇구나 저에게 꽃무늬 '쉬폰' 원피스는 없는 것이었던 것이었군요. 흑 사야 돼.

      혹시 스터드 박힌 구두는 그때 듀게에도 자랑하신 그것일까요
      벌써 봄 같아요 오늘 나다니다가 강풍에 날아가 버리는 줄 알았지만요.
    • 사야돼 사야돼 (사악한 속삭속삭)
      네 그 구두요! 전 검소한 토끼라서 구두가 별로 없거든요. 이멜다 친구님은 잘 지내시는지 급 궁금해졌어요.
    • 이멜다 친구 한국 갔어요 곧 올 때 됐네요 카카오톡으로 서로 지른 구두를 보여주며 최종결재 받고 그랬는데
      없으니 급허전.또 이태원 등지에서 지른 옷보따리와 함께 돌아오겠지요ㅋㅋ
      워낙 뭘 사는 걸 좋아해서 비싼 걸 하나 지르면 자주 못 지르니 자제하고 구매의 빈도와 물량으로 승부하는 근성의 친구라 좋아요.
      토끼님도 꽤 자주 구매하시는 듯 (흐흐)
    • 어머 저는 그 웃음의 의미를 도통 모르겠어요. (뒷걸음뒷걸음)
    • 와아 토끼님은 멋진 커리어우먼에 빈티지한 패션센스마저 뛰어나셔서...
      빈티지한 의상이 잘 어울리는 매우 슬림한 차도녀가 아니실까 상상하고 있어요 ㅎㅎ

      한국도 날이 풀려서 피치카토 파이브가 아주 잘 어울릴 날씨가 되었어요~!
    • 옷 진짜 이쁘네요.
      단발이나 짧은 쇼커트에 입으면 정말 이쁠듯.
      길가다 그런 머리에 저런 옷이면 한번쯤 멍하니 바라볼것 같네요.
      토끼님은.... 어울리겠죠?ㅎㅎ
    • truffle 말린해삼/ 왜그런지 "죄송합니다" 하는 말을 하고 도망가야 할 것 같아요. 슬림한 차도녀에서 특히!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