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바낭] 저란 엄마...이런 엄마에요. (좀 웃긴 아기 동영상 有)

 

저희 딸래미 입원했을 때 입니다.

 

하도 심심해서 -_-;;;;;; (엄마들은 다 아시지요. 아기 입원하면 처음엔 걱정, 후엔 지루해서 죽잖아요...)

 

지켜보고 있다가 한번 뒤집어 놔 볼까?? 해서 그냥 한번 뒤집어 봤습니다.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끼깅 대는데 그거이 왜케 웃긴지......

 

마지막에 피식하는거 접니다.

 

 

 

135일이 되었는데 아직 뒤집기를 못해요.

 

뭐 느리면 어때 하고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여전히 고개를 들지 못하는 딸래미를 보며...

 

말 못하는 짜슥이 어디 아픈건 아니겠지. 괜히 이러고 있습니다-_-;;;

 

동영상은 아이폰으로 찍은건데....잘 나오려나요??

 

 

듀게 엄마분들 잘 지내시죠?? ㅎㅎ

    • 볼따구 토실토실~!!아기가 너무 예쁩니다~!!ㅋ
    • 아! 맞다! 링고님 돌아오세요!
      닥터슬럼프님도...쪽지 보내셨었는데...제가 스마트폰으로 들어와서 나중에서야 봤네요.
      혹시나 눈팅하고 계시면...ㅠㅠ힝 그리워요!
    • 비네트님 마미셨군요!
      와 근데 몸 뒤집는게 저렇게 힘든일인지 처음알았어요.;; 엄청 힘들어보여요 끙끙.
    • 으앜ㅋㅋㅋ아기는 힘들어보이는데 너무(x백만번) 귀엽네요. 으하하하하
    • 다시 보니 갑자기 닥친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노력하는 의지의 아가...바둥대는 발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lae// 네ㅎㅎ걷지도 못하는 것이 발그레 해진게 웃기죠??
      의지는 무슨 금방 포기해버리는 걸요 ㅎㅎㅎ
    • 아악.. 너무 귀엽네요... ㅠ.ㅠ 이런건 라이브로 봐야 하는데..!
    • 지금은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한 거죠? 아가가 침대 위에 있으면 떨어질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 jennylake// 네 저때도 너무 잘 먹고 잘 자서 옆에 같이 입원했던 다른 아이 엄마가 ㅎㅎㅎ 새벽에 정신없이 자는
      딸래미 보면서 부러운듯한 눈빛을 보내곤 했었지요.
      지금은 콧물 좀 나고 기침 쬐끔 하는 상태에요. 남편이 옮겨왔는데 본인은 깨끗히 다 낫고 저랑 딸래미는 아직도 훌쩍훌쩍;;;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기가 진심으로 짜증내는 것 같은데요? 엄마 나한테 왜 이래..ㅠㅠ 막 이러는 것 같아요.ㅎ
    • 아긍~ 이뻐요~ 쪽쪽쪽~♡
      이런 아주 아기때 모습은 진짜 잠깐 이라는걸 알게되니 이맘때 아기들이 더 이뻐보이는거 잇죠. >_< 완전 귀여워용.
      저희 아이가 뒤집기가 늦어서 걱정했었는데 (5개월 지나서했어요;;)
      걱정되서 많이 찾아보니 6개월 이전에만 하면 된데요.. 6개월 지나서도 안하면 병원 가보는게 좋구요. 135일 이면 아직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0^ 그리고 그거 찾아보느라 알게된건데 뒤집어 놓는게 발달에 좋대요.. 운동도 되고 시야도 더 넓어져서 이것저것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0^
    • 제 아는 언니의 아들은 눕혀놓으면 스스로 뒤집으려고 아둥바둥하다가 지쳐서 짜증다가도 다시 도전하더라구요.
    • 헤헤헤헤헷^^ 처음 뒤집었을 때 생각나요!
      아아아아아앗~ 뒤집었다 뒤집었다!!!!!!! 하며 오만데 문자 날리고, 한 번 더해봐, 더해봐~뭐 이런^^
      처음 걸었을 때도 새삼스럽네요^^ 얼마나 많은 "처음"과 기쁨을 안겨줄까^^ 예쁘게 키우세요, 아흥흥, 예뻐라^^
    • 아우 넘 귀여워요~꼬물꼬물 엉덩이 한번 만져보고 싶어요. 이제 건강하게 잘 있나요?
      울 아들은 100일도 안되어서 뒤집길래 '오옹~운동신경은 엄마아빠를 안 닮은건가?' 싶었는데 왠걸요. 10개월로 달려가는데 아직도 배밀이만 줄창하고 점퍼루 빌려줬더니 전혀 뛰는데 관심없고...애들은 진짜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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