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리조트

 

오늘 다음 메인은  ''김혜수 상의실종''이 장식했네요.

 

부랴부랴 싸이로 달려가보니 필리핀 세부의 한 리조트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네요.

 

아흑 저기 멀리 바다 보이시나요? 물론 세부의 바다는 그리 아름답지 않겠지만, 바다를 향해 열려있는 리조트의 풀은 정말 근사한 것이군요.

 

당장 비행기표를 끊고 열대의 섬으로 달려가 비키니입고 풍덩하고 싶네요.

 

산책, 낮잠, 선탠, 수영, 독서, 시장구경, 열대과일이랑 해산물 부페 우걱거리기.. 아, 그리고 맛사지도 빼놓을 수 없죠.

 

필리핀 여행 경험은 보라카이랑(화이트 비치 그렇게 길고 말그대로 새하얀 해변은 처음봤어요) 마닐라가 전부여서 세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게으름뱅이들의 천국이라던데. 그건 바다가 이쁘지 않아서 리조트에 박혀 있어야 한다는 뜻일까요? 

 

아 암튼 사진 한 장으로 하루종일 설레는 하루였지만 현실은 다시 현실이네요.

 

여행가방 싸기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시간의 여유, 돈의 여유, 마음의 여유 다 없는 듯.

 

일상은 편하고 좋은 것이지만, 여행의 꿈은 언제나 발을 동동거려요. ^^

    • 꿈이 있으면 가게 되요.
    • 우앙...멋지다. 가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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