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엄마와 뮤직뱅크를 보다가

쥬얼리가 나왔습니다.

나: 힐 신고 어떻게 뛰는지 정말 신가하네. 난 구두 신고 걸어도 발아파 죽겠던데.

엄마: 너 회사갈땐 어떻게 다녔는데.

나: 안 신었지

엄마: 정신이 있는 새X냐 네가!!!!

나: ...-_-?

그러다가 이름 모를 가수가 나오고 가희가 나왔다가 호피입은 훤칠한 섹시한 가수 등장.

엄마: 해삼아, 엄마 빵 좀 줘봐라.

나: 직접 갖다 먹어요.

시크릿이 등장했습니다. 엄마는 모르는 노래들인지 채널을 돌리려고 하는데.

나: 어어ㅓ어어어엉어!!!!!!!!!

엄마: (한숨) 너 나이가 몇 갠데... 애인 있니?

나: 쟤네 이쁘지 않아?

엄마: .....

아휴. 이 세대차이 정말.
X세대인 제가 이해해야죠.
    • ㅋㅋㅋ X세대.... 오랜만에 들으니 정겹네요. ㅎㅎ
      저도 주얼리 그 신발 신고 펄쩍 뛰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 확실히 엑스세대시네요.
      그 호피 입은 처자가 요즘 몸매로 가장 이슈가 되는 지나입니다.ㅎ
      (한채영과 비슷한 이유로.)
      요즘 세대라면 이 정도는 아셔야죠.ㅎㅎㅎ
    • x세대는 도대체 언제적 세대인가요...90년대 초반에 나왔던 용어같은데 크크
    • 엑스세대하면 생각나는건 신은경,김원준,이병헌.ㅎㅎㅎ
      그거슨 트윈엑스!!!
    • 이봐여들;;; 농담입니다 농담.;;;;

      자본주의돼지/지나... 였군요... 지나..

      원래 호피입고 나오는건가요?
    • 그런데 왜 리믹스에서 안 뿜으셨나요.
      • 리믹스요?;;; 저 이해를 못하고 있어서 그런데 무슨 뜻이죠...?;;;
    • 이젠 x세대도 까마득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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