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독서모임] 다음번 읽을 책 투표 해봅니다.

다들 다음으로 읽을 책이 무엇인지 궁금하셨나요? 아무도 관심없으신건 아닌지.. 소심한 저는 걱정을 합니다. ㅡ.ㅜ

 

 

느슨한 독서모임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을 위한 지난 글

http://djuna.cine21.com/xe/?mid=board&document_srl=1733997

http://djuna.cine21.com/xe/?mid=board&document_srl=1735383

 

지난번 책이 었던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이야기 글

 http://djuna.cine21.com/xe/?mid=board&document_srl=1778340

 

 

아직 부족한 모양세이지만 꾸준히 진행하다보면 틀이 잡히리라 믿으면서 다음번 책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제 마음대로 책을 선정하면 너무 제 취향대로 갈까 우려해서 책 선정을 첫번째 리플다시는 분께 미뤘는데 다들 비슷하신가 봅니다. ^^;;

 

Wolverine님께서 투표로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이야기해주셔서 이번에도 지난번과 비슷하게 투표로 진행해 볼까합니다.
 

다행히 다음 책에 관해 의견 주신 분도 있으시고요..

 

첫 리플을 다신 분께 너무 부담을 드리는 것보다 다양하게 의견을 주시면 제가 취합한 뒤에 리스트업해서 투표하는 방식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돌아가며 책을 선정한다는 목표로 첫 리플 다신 분께 선정을 미뤘는데 역시 실제와 생각은 다른면이 있네요.. 시행착오로 너그러히 여겨주세요.

 

이번주도 일단 그래서 투표로 책 선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 이외에도 원하시는 책 의견 주시면 취합해서 다음 투표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책선정 투표 (책은 가나다 순) >>

 

1. 다윈의 식탁 / 장대익 저 / 김영사 / 2008.11.21

 

2. 용의 이 (세계 몰락 프로젝트 혹은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앨리스) / 듀나 저 / 북스피어 / 2007.12.19

주인장님의 책이 여전히 1판 1쇄라니 이건 말도 안됩니다. 듀나 월드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는 의미에서 해루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3,. 우주의 비밀 / 아이작 아시모프 저 / 이충호 역 / 갈매나무 / 2011.02.14

자연과학 서적도 하나 넣어봅니다. 저도 안읽어서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아이작 아시모프가 쓴거니까 당연히 재미있겠죠?

 

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장 지글러 저 / 유영미 역 / 갈라파고스 / 2007.03.12

지난번 투표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책입니다. 다음번에는 이 책을 읽고 싶다고 말씀해주신 분들도 많으셨구요.

 

 

 

 

 

 

책선정과 구매 , 독서 시간등을 고려하여 다음 주 화요일은 쉬고 그 다음주 화요일에 정해진 책에대해서 이야기 나누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은 9시 경으로 약간 앞당겨 진행해볼까 합니다. 발제라는 표현은 왠지 저에게 너무 무겁고 어렵게 느껴저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

지난번에 주제가 너무 분산된다는 의견이 있었고 저도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누군가 책에 대해서 미리 한두가지 주제를 제안해 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흐음...

 

 

참.. 지난번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진행하는 입장에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아무도 참여 안해주시면 민망하잖아요. ㅡ.ㅜ

또 비록 댓글은 안다셨더라도 함께 책을 읽으신 분이 많다는걸 직간접적으로 많이 알고 느끼게 되어서 그것도 기뻤습니다.

이번 책도 설혹 댓글은 안다시더라도 (이왕이면 달아주시면 더욱 좋겠지만..) 다같이 많이 읽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를 1/3 정도 읽어서 지난 글에 댓글 안 달았어요.
      모두 읽고 찬찬히 댓글 읽고 제 생각을 적고 싶습니다. (그러니 그럴리 없겠지만, 글 폭파는 삼가주시길.)

      위 책 선정 투표는 기권하겠습니다. 읽고 싶은 책이 없네요.
      다음 번 책 선정 때 김연수의 책 중 하나가 후보가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읽은,
      [청춘의 문장들] - 수필집
      [세계의 끝 여자친구] - 단편 소설집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 장편소설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 단편 소설집
      [7번 국도 Revisited] - 장편소설
      그리고 아직 읽지 않았지만, 책장을 지키고 있는
      [밤은 노래한다]도 좋고요.

      결론은 김연수 책 하나 읽고 얘기 나누고 싶어요.
    • 넵~ 물론 글 폭파는 없습니다.
      책 추천도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이번 리스트에는 소설이 듀나님의 책 밖에 없네요.
    • 손아람의 [소수의견]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추천해도 될까요?
      별로 유명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댓글 1번으로 다시는 분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던 규칙에 따라 울버린님 제안을 따라 보면 어떨까요. 손아람의 작품을 저도 한번 읽어 보고 싶기도 했거든요. 살포시 <소수의견>에 한표를 더 보태봅니다.
    • 저도 김연수가 끌리는데.. <꾿빠이, 이상> 이 책 읽어보고싶은데... 어떨까요? 너무 개인적의견이라 죄송하네요..ㅠㅠ;;
      ...물론 저거아니라도 전 아무거나 좋아요!
    • 김연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밀어봅니다 ^^
    • 저는 4번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추천합니다.

      지난번 듀나님 책 읽기에는 밀린 일 하느라고 참석 못했네요-_-;;
    • 앗.. 이번 투표는 약간 정신없게 되었네요.. 자리잡을때까지는 약간 이럴것 같네요.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추천해주신 책들은 다음번 책 리스트에 넣고 두번째 책은 첫 리플을 달아주신 울버린님께서 제안하신 손아람의 소수의견으로 하는것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이게 원래 규칙이었으니까요. 약간 보강한 규칙과 함께 월요일에 다시한번 공지글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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