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사서(四書,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의 좋은 번역본을 추천해주실 분?


사서(四書, 논어, 맹자, 대학, 중용)를 읽으려고 계획 중인데

번역본 선택이 고민입니다.


일단 가장 권위가 있는 번역본을 읽는게 맞는 선택이겠죠.

그런데 그 가장 권위 있는 번역본이라고 하는 성백효 선생 역을 펼쳐보면

뭔가 좀 고루해보이고 또 해설은 거의 없고 전부 직역 위주라서 

읽을 의욕을 크게 떨어뜨리는 측면이 있습니다.


성백효 선생 역을 기본 세트로 갖춰놓는다고 했을 때,

그거에 추가해서,

권위가 있으면서도 좀 더 가독성이 좋은 역본으로는 어떤게 있을까요?

사서(四書) 중 아무 거나 알고 계신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뭔가 김용옥 선생 역본도 사람들이 꽤 보는 거 같던데

그거는 좀 어떤가요?

읽어보신 분 평가 부탁 드립니다.



















    • 원하시는 책은 아닌것같은데 혹시나해서 권해봅니다. 신영복의 강의라는 책이 사서를 해설해놓은 책인데 네권중 일부만 번역해서 해설해놓은거라 원하시는 만큼 내용이 충분하진 않지만 처음 접하시는거라면 나쁘진 않을거예요
    • 도올이 무슨 정권에 대한 해바라기는 아니고
      그냥 정권 처음에 출범할때 잘하라고 축사형식으로 글을 쓰는데 그거만 보고 와전이 된겁니다.
      그 다음에 나온 책들이나 인터뷰 기사들을 보면 다 가차없이 까고 있습니다.
      무슨 정권에 덕입은거 한개 없는데 그 노태우 찬양을 했다는둥 헛소문이 퍼진거임.
      MB당선될때도 도올은 거기서 사진찍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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