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 맥빌 시즌4를 다시 봤어요.

갑자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땡겨서 앨리 맥빌 시즌4를 봤어요.

 

첫번째 에피에서 그가 등장하는 순간 전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역시 래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름다워요.

 

행동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시즌4 마지막 에피에선 그 환호성이 ... 아.. 안타까움의 탄식이 되버립니다.

 

4시즌 후반을 볼때마다 정말.. 이건 아니야!!! 라고 외쳐요. 정말 이건 아니에요.

 

정말 래리가 미워요. 아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미워요.

 

 

 

아무리 래리가 미워도 이건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스팅이 저를 위해 노래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플레이 버튼 클릭)

 

    • 정말 래리랑 잘되고 끝났어야 하는건데. 저도 한때 앨리 맥빌떼문에 다우니를 좀 미워했었죠;;;;;
    • 한번씩 앨리맥빌을 정주행하는데 저도 시즌4는 환호와 탄식을 같이 하며 봅니다.
      아 로다주는 진짜 최고야 아 잘생겼어 아 멋있어 으아아아 ....근데 왜그러셨어요 엉엉 ㅠㅠ <- 이런 느낌?
    • 스팅 진짜 잘생겼네요.
    • 탐스파인// 저도 그땐 미워했었는데.. 그래도 다우니 주니어니까 사랑해요. 으응?

      멋진징조들// 오늘 마지막꺼 보면서 이건 정말.. 아.. 허탈했어요. 이러면서 왜 맨날 마지막까지 보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21까지만 보면 좋은데 말이죠.
    • 자두맛사탕// 스팅 멋있죠 ㅠㅠ
    • 스팅은 드라마에 까메오로 나와서 늘 제일 멋있는 역활(이라고 해봤자 스팅 본인이긴 하지만;)만 하는 것 같아요. ///
      앨리맥빌 끝낼 때만 해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이렇게 크게 재기에 성공할 줄은 몰랐는데 역시 재능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나봐요.
      래리는 다시 봐도 정말 꿈같은 남자네요. T_T
    • 덕분에 잘 봤습니다. 다 보고 까맣게 잊었던 드라마지만 잠깐 나온 넬하고 제나(일레인) 무지 반갑네요.
    • 아- 완소완소 앨리맥빌.. 오랜만에 보니까 저도 정말 반갑네요. 먼 훗날 쉘든을 만나도 이런 기분일까요. ㅎㅎ
    • 스팅이 등장하는 장면은 언제나 경이롭습니다만...I`ll be watchin` you~ 할때 칼리스타의 표정은 참 오묘해요.`여배우들`에게 아내가 필요하다는 말처럼 앨리에게 래리가 과연 맞는 상대였을까 다시 볼 때마다 생각하게 됩니다.
    • 진// 저도요. 로다주가 이정도로 올라갈꺼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어쨌든 약이 된것 같긴 해요.

      yusil// 앨리맥빌 진짜 좋아요 ㅠㅠ

      굶은버섯스프 // 제가 병원에 꼭 모셔다 드릴께요.


      @해루// 적어도 전 래리가 필요해요 으응?
    • 선배 누나들 앞에서 이 장면 멋지다고 수다 떨다가 성정체성을 의심받았던 기억이... (어째서!!! ㅠㅜ)

      정말 이 때 마약 사건만 아니었어도 앨리 맥빌이 최소 3시즌은 더 나왔을 텐데 말입니다. 쩝. 너무나 큰 실망 때문에 DVD 사 모으면서도 5시즌은 없는거다... 라고 자기 최면을 걸며 4시즌까지만으로 끝냈습니다. 정말 왜 그랬어요 로버트. 엉엉엉.

      ...근데 사실 전 리쳐드 팬이었어요. '피쉬즘'의 병x스러움에 반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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