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동>지금 민용근감독, 유다인씨, 유연석씨와 씨네토크중이에요.

씨너스 이수로 보러왔는데 영화끝나고 감독님이랑 배우분들 나와서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다는거예요. 모르고 예매한건데 우와, 어쩐지 매진이더라; 영화는 참 좋았어요. 감독님 지금 한창 이야기중이신데 오늘 제가 너무 피곤한 상태라서 집중이 안되는 나머지 듀게질중; 혹시 이 극장 안에 듀게인이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려봐요. 하긴 옆에 앉은 벱후도 듀게인이군요. 아, 유다인씨 참 예쁘군요. 저런 뱅헤어 단발이 어울리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었어요..
    • 어라 이럴 수가. 시네톡이였다구요? 망했어 나는.. 안될 놈이야..
      • 그러니까 끌렸으면 질렀어야죠ㅉㅉㅉㅉ..
        • 어! 저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영화 좋았죠? 주연배우가 작고 예뻤어요!
      • 유다인씨 머리 안어울릴거라던 친구멘트에 욱했는데 후.. 정말 작고 예쁘시더군요 부러웠음
    • 부럽네요. 유연석은 연예인처럼 신기하게 잘생겼나요, 과 에이스처럼 친근하게 잘생겼나요
      • 알고보니 올드보이 유지태 아역이었군요. 영화에선 좀 못나게 나오는데 실물은 훈남이네요. 그러나 조각미남은 아니고 훤칠한 과 에이스ㅎㅎ
      • 전 피곤을 못이기고 실례를 무릅쓰고 나와버렸어요. 유연석씨가 나간다고 콕찝었..영화가 좋긴했는데 질의응답을 해야할정도로 뭐가 막 궁금하진 않았어서. 슈퍼픽스님이랑 몸을 바꿔드릴걸.
    • 어!!! 저도 거기 있었어요. 근데 같이 간 친구가 차 시간때문에 일어나야한다고해서...중간에 나왔어요.

      아주 열정적으로 gv를 듣고싶은건 아니라서 같이 따라나왔어요.

      영화는 좋았어요. :)



      저도 오늘 감독님하고 배우분들 오는지 몰랐어요. 관람권 당첨된걸로 간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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