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무속신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 집에 오는 길에 점집 간판이 보이길래

요즘 일이 안 풀리고 막막해서 들어가볼까, 생각만 하고 집으로 와서

생각나서 글 적어봅니다.

 

저는 인간 세상에 영적 에너지가 있다고 믿어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 에너지가 보통 사람들보다 많을 수도 있을 거 같고요.

그런 사람들이 무속인이 되는 거겠지요.

 

그들의 예언의 신뢰도에 대해선 저도 회의적이에요.

하지만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은 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여담으로, 혹시 부천에 용한 점집 있으면 소개 좀...)

 

 

    • 저는 정말 정말 싫어해요.무속인들도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돈 벌어먹는 직업의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의견)근데 저희 어머니는 그쪽에 관심이 많으셔셔 종종 충돌이 일어나곤 해요.
    •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제겐 미스테리 중 하나입니다.
    • 잘 못 맞춰서 실망이더라고요.
    • 정신적 만족감, 일종의 심리 상담인 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결여되었을 때나 의욕은 없는데 삶은 불안할 때 쉽게 빠져들지않을까요. 평생을 맹목적으로 빠져있다면 문제지만 한 때라면 재미있죠. 뭐든 지나가는 거니까요.
    • 그냥 달변가들이 대부분이죠. 심지어는 달변가도 아닌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적당히 잘 둘러대는사람들이 무속인인듯.
    • 말 그대로 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잡배님처럼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믿는다고까지는 못하겠지만 재미있지 않은가요.

      세상에 그런 사람(귀신이랑 이야기 한다는)도 있어야죠
    • 뭐든 완벽히 믿지 못하는 부류의 사람에게는 무속이든 하나님이든 소용이 없습니다. 답답할땐 무속인에게라도 의지하고 싶지만 원하는 답이든 원치 않은 답이든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회의가 들기 시작하고 더 용한 곳을 전전하게되죠. 강렬한 믿음을 줄 대상을 만나지 못하면 언제나 갈팡질팡입니다. 믿음이란것도 자기가 믿기로하고 계속 쌓아가야 생기는거구요. 그냥 자기의 감을 믿는게 좋죠.
    • 점을 봐 주는건 원래 `역술인`이죠.무속인이 아니라.둘은 많이 다릅니다.90% 이상이 쓰레기라는 공통점은 있겠지만...어느 분야인들 안 그렇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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